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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 마음을 쏟아 덕질한다는 것 [문화 전반]
누군가를 덕질한다는 것
누군가를 오래 덕질하다 보면 내 자신이 얼마나 마음을 쏟았는지 잊어버리다가 어느 순간순간에 느끼게 된다. 나는 개인적으로 연극과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굉장히 오래 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스스로에게는 오래 했다고 말할 수 있다. 꽤 오랜 시간이 흘러 올해로 7년 차 연뮤
by 조수인 에디터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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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야외에서 즐기는 뮤지컬 축제 - WONDERLAND PICNIC 2024
야외에서 뮤지컬 공연을 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던 행사였다.
지난 주말 5월 11일과 12일에 진행된 Wonderland Picnic에 다녀왔다. 항상 실내 공연장에서만 듣던 뮤지컬 공연이 아닌 노들섬의 잔디밭에 앉아 뮤지컬 넘버를 들을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해볼 수 있다. 원더랜드 피크닉은 어두운 극장 속이 아닌, 야외에서
by 조수인 에디터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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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쉼표가 있는 하루 [사람]
내일을 위한 오늘 하루의 쉼표
학생의 신분에서는 4월 후반이 가장 바쁜 달이라고 할 수 있다. 중간고사 시험 기간과 끊임없이 나오는 개인 과제. 그리고 팀플들로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 보면 어느샌가 5월이라는 시간이 다가오고, 시험이 끝난 후에는 학교의 행사와 다양한 축제, 그리고 페스티벌을 즐기
by 조수인 에디터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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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현실과 환상사이. - 연극 'M.Butterfly' [공연]
나를 속인 건 나의 욕망
20주년이 된 연극열전의 첫 번째 작품 'M.Butterfly'가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우리는 항상 자기가 보고 싶은 것을 보고, 자신이 본 것이 진실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자신이 믿어왔던 것이 진실이 아니었을 때. 받아들이고 자신의 세계를 확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by 조수인 에디터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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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의 일탈을 응원합니다 [사람]
당신의 일탈은 안녕하신가요.
5월은 이벤트와 기념일이 많이 몰려 있는 한 달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축제. 기념일. 공휴일들로 가득 차있어 즐거운 시간으로 날을 보내기에 충분하다. 즉, 우리의 일상에서 잠깐이나마 탈출할 수 있는 한 달의 시간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해보고 싶다.우리 모
by 조수인 에디터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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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현재를 살아가기 [사람]
미래의 나 자신이 아닌, 지금의 나 자신을 위해 살아가기.
우리는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알아가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것을 중요하게 말한다. 하지만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과 더불어 나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어떤 것을 잘하고 못하는지 단번에 알기는 어렵다. 무엇보다 중고등학생 시절. 희망 진로가 확실하지도 않은 진로를
by 조수인 에디터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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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관객은 뮤지컬 시장의 버팀목이다 [공연]
뮤지컬 시장이 무너지지 않기 위한 방법
요즘 K-pop에 대한 것들을 배우고 있다. 이번 주는 K-pop의 팬덤 문화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는데 아이돌 팬덤의 문화가 뮤지컬 산업에서도 비슷한 양상이 보인다는 것을 뮤지컬을 좋아하는 덕후로서 몸소 느꼈다. K-pop과 뮤지컬 팬덤의 비슷한 점을 이야기해 보자면
by 조수인 에디터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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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서로를 알아봐주는 지음(知音) [공연]
우리는 아주 오래전부터 서로를 잘 알아봐주는 지음이었다.
2019년 초연 공연, 2020년 재연 그리고 4년 후 2024년도에 삼연으로 다시 돌아온 뮤지컬 난설. 허초희와 허균, 그리고 이들에게 시를 가르쳐줬던 스승 손곡 이달에 대한 이야기이다. 허초희는 시회를 가기 위해서 동생의 옷으로 변복까지 하고 외출하였다가 무뢰배들에
by 조수인 에디터 2024.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