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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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J에게
데자와를 좋아하는 너에게
와 이게 진짜 얼마 만이야, 3년만인가? 결국 나 졸업하기 전에 보기는 하는구나! 너무 반갑고 기뻤어. 처음 만났던 풋풋한 새내기 때의 우리랑 지금의 우리는 참 그대로이면서도 다르다. 특히 J 너 너무 예뻐지고 멋있어졌잖아! 의젓하고 멋진 사회인이 된 모습에 내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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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제일 좋은 어느 날의 데자뷰, 아이브(IVE)의 I AM을 들으며 [음악]
음악으로 물들이는 나의 삶
요즘 나온 신곡 아이브(IVE)의 I AM을 흥얼거리는 중이다. 종종 한 곡에 꽂히면 그것만 주구장창 듣는 버릇을 가진 내게 선택받은 곡이라고나 할까.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가사를 알고 들으면 더 좋고, – 역시 김이나 작사가님 - 그만큼 웅장한 뮤비를 보고 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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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늘의 나에게 가장 가깝게 - 도서 '내가 읽는 그림'
오직 나의 감각으로 감상하는 작품
치유서사학이라는 문학 전공수업을 들으며 ‘자기 접촉’과 ‘치유’라는 개념을 배웠다. 문학 작품을 읽을 때 우리에겐 각자 깊이 있게 와 닿는 구절이 다르다. 똑같은 구절을 어린 시절 읽었을 때와 어른이 되어 읽었을 때 또 다르다. 우리 안에 쌓인 경험, 삶, 그리고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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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삶은 곧 소설이다 [도서/문학]
기욤 뮈소, 인생은 소설이다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허무는 기욤 뮈소의 소설들을 참 좋아한다. 처음 이 작가의 작품들을 접했을때의 신선한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다. 무엇보다 이 책엔, 글과 소설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나 자신도 자주 생각하고 고민해왔던 화두가 가득 담겨있다. 나또한 이 세상을 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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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1960's 스윙잉 런던 속으로 - 전시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나는 그림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어요
한영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되는 활기차고 유쾌한 에너지 가득한 1960s Swinging London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전시를 관람하고 왔다. 살아있는 현대 미술의 역사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들 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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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경계, 그 선을 넘어선 찰나의 순간 [사람]
우리 삶 속 수많은 경계들에 관하여
세상엔 다양한 종류의 ‘경계’가 존재한다. 시간적, 공간적, 사회적, 법적 경계 등 어떤 경계들은 사실 기술과 분류를 위해 자연스레 형성되고, 또 다른 경계들은 목적성과 강제성을 가지고 인위적으로 형성된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단계적 관문의 개념인 경계, 개인적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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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바다 위 낭만적인 보호자 - 도서 '세상 끝 등대'
등대는 곧 삶이다
이 책을 받아들었을 때 처음 들었던 감상은 ‘미학적’ 이라는 것이었다. 이 책은 내가 지금까지 접해본 수 많은 책들 중 손꼽히게 우아하고 미학적인 책이다. 동시에 그와 비례하는 쓸쓸함과 고요함을 담고 있는 독특한 책이기도 하다. 쥘 베른의 소설 ‘세상 끝 등대’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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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나의 삶 속으로 뛰어들고 싶다
제 인생의 속도를 소개합니다
개인적으로 나 자신을 정의하는 것은 매우 쉬운 동시에 어려운 일이다. 바야흐로 자기 PR의 시대, 난 평생을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 애를 쓰며 스스로를 포장하며 살아왔는지도 모른다. 지금까지 공적이고 사적인 자리에서 적당히 나를 소개하고 정의해 온 단어들은 정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