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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족의 정의 [영화]
영화 <애프터 양>, <어느 가족>을 보며 생각한 가족이란
가족 (家族) 주로 부부를 중심으로 한, 친족 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집단. 또는 그 구성원. 혼인, 혈연, 입양 등으로 이루어진다. 우리는 주로 친족관계에 있는 집단을 가족이라고 칭한다. 시대가 변할수록 가족의 범위는 넓어져 가고 있는 것만 같다. 영화에서도 가족을
by 이지은 에디터 202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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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허황된 꿈은 아니었다 [도서/문학]
장강명 작가의 <한국이 싫어서> 읽은 후
우리는 익숙한 것에 물들며 살아간다. 하지만 그걸 벗어나기 위해 다른 것을 택하기도 한다. 익숙함이 지겨워서 나를 망가뜨리는 것만 같아 새로워지기를 원한다. 단순히 행복을 추구하는 게 아닌 스스로 고난을 겪어 변화해나가는 이 인물에 우리는 집중할 필요가 있다. 한국
by 이지은 에디터 20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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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다채로운 당신이 궁금했습니다
김유빈 에디터와 함께했던 티타임
설렘과 떨림이 교차했던 날. 나의 첫 인터뷰 도전이었다. 아트인사이트에서 나와 같은 에디터를 만난다는 점이 얼마나 신기하던지. 처음 인사를 나누면서 거주하는 곳이 멀다는 사실을 접하고 고민을 했다. 꽤 먼 거리였기에 만남을 갖기에는 조건들이 많이 따랐다. 비대면으로
by 이지은 에디터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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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소확행 하며 살고 있나요? [사람]
다큐멘터리 <소확행>. 각자 행복을 느끼는 방식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
하고 싶었던 일을 실현하며 사는 삶 대만에서 서점을 운영 중인 푸즈헝. 대만 펑위안은 놀 곳이 없으며 특히 서점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고민 끝에 2021년 자신만의 서점을 열었다. 온전히 운영하기에는 경제적으로 부족했기에, 파트타임으로 스탠더드 댄스를 가르쳤다. 하
by 이지은 에디터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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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느림의 미학, 클래식 감상소 [공간]
파주 헤이리 마을에 위치한 카메라타. 그곳에서 만난 클래식의 여유
건물에 가까워지자 희미하게 들리는 음악소리는 나를 가슴 뛰게 만들었다. 하나의 공연장에 들어선듯한 느낌으로 문을 열자 큰 음악소리가 들렸고, 분위기에 압도당했다. 맨 앞자리에 지정받은 나는 스피커와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좋았다. 이곳에서 흘러나오는 클래식을 제일 가까
by 이지은 에디터 202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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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라이더의 삶 [문화 전반]
다큐멘터리 <라이더스>. 싱가포르와 중국에서 배달 일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의 이야기
싱가포르에서 3년 동안 배달 일을 해온 '콘스탄스 리'의 이야기이다. 비싼 월세를 감당하기 위해 부업으로 일을 시작했다가 지금은 전업으로 전향하게 되었다. 팬데믹으로 인해 배달 수요가 늘어나고 일거리가 많아지자 일을 바꾸게 됐다고 했다. 리는 전기자전거로 음식 배달을
by 이지은 에디터 202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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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가린을 나의 우주로 만들어 지키다 [영화]
철거가 결정된 가가린을 지키기 위한 유리의 우주
파리 근교에 위치한 가가린 시티에 살고 있는 사람들. 하지만 주택단지를 철거하기로 결정됐고 주민 모두가 떠나는 상황이 된다. 유리도 떠나려고 했지만 가가린에 홀로 남아 지키기로 결정했다. 과연 어떻게 지켜 나가는지, 그 만의 방식을 볼 수 있다. 저마다의 꿈을 가지고
by 이지은 에디터 20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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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유쾌한 사회 풍자극 '스카팽' [공연]
스카팽이 선사하는 웃음과 사회의 비판이 담긴 스토리
공연 사진: 국립극단 제공 [스카팽]은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극작가 몰리에르의 [스카팽의 간계 Les Fourberies de Scapin]를 원작으로 한다. [스카팽]은 이탈리아 희극 코미디아 델라르테 (Commedia dell'arte)에 등장하는 익살스러운 하
by 이지은 에디터 2022.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