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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24년 하루를 의미 있게 사는 분초 사회 [문화 전반]
시간이 금인 사회,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반의 반차를 쓰고 드라마나 영화를 축약본으로 보는 분초 사회에 대해 알아본다.
2024년 청룡의 해, 올해도 어김없이 새해가 찾아왔다. 연초 하면 생각나는 아이템 하면 단연 다이어리다. 12월 말일이 다가오면 한 해를 마무리 지으며 다음 해는 알차게 보내야지라고 다짐하며 캘린더를 사곤 했다. 다이어리를 채울 수 있는 ‘펜’ ‘스티커’도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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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피어싱, 귀에 새기는 소박한 일탈
피어싱, 아픈 순간이 아닌 꾸미는 즐거움에서 느끼는 작은 일탈과 같은 나의 취미생활
얼마 전 피어싱을 세 군데나 뚫었다. 사춘기 무렵 귀걸이가 너무 하고 싶어 엄마 손을 잡고 14K 금은방 가게에 가 귓볼을 뚫은 게 십여 년 전인데 연골 피어싱이라니. 누군가에겐 아무렇지 않을 수 있는 이 행동이 내겐 큰 용기가 필요한 도전이다. 티브이에 보면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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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수많은 이야기를 담은 곳 - 워너브라더스 100주년 특별전
한 세대를 풍미한 워너브라더스 특별전을 다녀와서.
지나간 앞으로 함께할 100년을 그린 워너브라더스 ‘워너브라더스’ 영화 혹은 방송학을 전공한 사람이라면 대학 수업에서 들어봤을법한 인물이다. 그가 만든 영화, TV 프로그램, 게임, 음악 등 향유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야말로 한 세대를 풍미한 트렌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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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갑과 을, 자본주의의 슬픈 민낯 [영화]
사회구조가 만든 슬프지만 담담한 소희의 모습을 그린 영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나는 독립영화 중에서도 다수의 사람들에게 메시지가 잘 전달될만한 사회적인 문제를 다루는 작품을 좋아한다. 다르게 말하면 현시대를 살면서 일어날법한 일들을 소리 내 이야기하는 영화가 와닿는다. 최근 본 독립영화 <다음, 소희>는 현실을 넘어선 실제 이야기로 전주 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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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내면의 모습을 이야기하는 사람
쓰는 사람 기획자, 에디터, 컬쳐리스트 사람인 나를 인터뷰하다
프로젝트 당신을 통해서 스스로에게 인터뷰해 봤다. 나는 누구인가? 어떤 사람인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길을 쫓다 보면 지금의 내 모습을 알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 그럼 최아정 컬처리스트 당신의 내면을 파헤쳐 볼까. 레드썬. Q. 본인은 어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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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I am ~' 밈 마케팅 이대로 괜찮을까 [문화 전반]
인터넷 밈은 단순히 유행, 패러디, 집단 소속감을 위한 표출일까? 밈의 주인공이 사회의 물의를 일으킨 가해자라면 어떨까? I am 밈에 대한 갑론을박을 이야기해 본다.
‘I am~’이 쏘아 올린 작은 공 마케팅 관련업계 종사자들은 유행에 뒤처지면 안 된다. 트렌드와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오감을 활짝 연다. 세상이 돌아가는 소식은 물론 어떤 아이템들이 사랑받고 있는지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은 소식이 핫할까? 필자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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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강아지 신장 살리기 프로젝트 (feat. 피하수액 도전기)
피하수액을 하며 신부전 케어를 하는 주인과, 반려견 이야기. 하루하루 감사하는 삶을 살고 있어요.
ⓒ 직접찍은 사진 필자의 강아지는 이전에도 언급했지만 만으로 13살, 14살이다. 어쩌면 더 먹었을 수도 있다. 정확한 나이는 알 수 없다. 심장병으로 약을 먹은 지는 3년에서 4년 남짓 됐고, 그 사이 동안 추가된 약이 세 네 가지는 된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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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오래된 가게들이 사라졌다
나와 함께 해온 가게들이 사라졌다. 나는 오래된 시간들을 간직하기로 했다.
어느 날 동네카페가 사라졌다 나는 커피에 진심인 사람이다. 직장인이라면 하루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 세 잔쯤은 기본. 처음 커피를 먹게 된 건 아침잠과의 사투에서 이겨내기 위해, 아침밥 대용으로 빵과 함께 목을 축일 용도 였으니까. 월급의 십 퍼센트에서 이십 퍼센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