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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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찰나의 순간을 예술적 시선으로 - 결정적 그림
이원율 작가의 결정적 그림, 명화를 그린 서양, 동양 스물 두 명의 화가들의 삶을 이해하고 작품을 바라보자.
미술관 혹은 전시회에서 작품세계가 이해가 안 되고 낯설게 느껴질 때가 있다. 내가 살아온 배경, 배웠던 문화에 갇혀 작품을 이해 못 하거나 작가의 세계가 무엇인지 모를 때다. 나는 잘 이해가 안 될 때면 작가가 걸어온 삶을 이해하려고 꼼꼼히 그의 생애를 찾아본다.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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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멋지게 나이 들며 사는 법
나이 들어가는 것은 계절이 순환되듯 자연스럽게 오는 과정이며 순리이다. 이왕 지나가는 시간 멋지게 보내보자!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에서 어린 목소리의 질문자가 물었다. 나이 드는 게 슬픈데 어떻게 하면 좋냐고. 법륜스님은 나이 듦은 기뻐할 일도 슬퍼할 일도 아니라고 담담하게 대답했다. 해가 뜨면 지고, 봄이 오면 여름이 오고 하듯 태어나면 사람은 늙고 죽고 반복되는 하나의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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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천편일률적인 신발은 가라! 나만의 커스텀 신발 ‘신꾸’ [문화 전반]
꾸미기 열풍
소유한 것을 취향에 맞게 꾸미는 자기만족 시대! 신꾸에 대해서
내 크록스는 특별해 지비츠 파츠 장식으로 내 개성을 또렷하게 초등학생 때 잘 사는 친구들이 신는 고가의 신발이 사고 싶어 엄마를 끌고 백화점에 간 적이 있었다. 친구들 무리 대부분이 컨버스 신발을 신으면 나도 소외되고 싶지 않아 같은 신발을 산 적도 있다. 내 취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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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주 저편에서 지구까지 가는 길 - 청혼 [도서]
우주 저편에서 주인공이 별이 되어줄 너를 위해 쓰는 이야기.
우주라는 거대함, 광활함이 주는 공간성 배명훈 작가의 [청혼]은 우주에서 군 복무 중인 ‘나’가 지구에 사는 ‘너’라는 존재에게 보내는 편지체 형식의 소설이다. 처음 청혼이라는 제목을 보고 있노라면 '우주적 사랑' SF 소설이라기에 '우주인과의 사랑 이야기'를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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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 사람들과 함께 들으며 걷고 싶은 날 [음악]
한적한 밤, 생각나는 이들을 떠올리며 산책하는 날
작년 10월 말 내 품 속에서 강아지가 떠났다. 강아지는 전날부터 포효하듯 끊임없이 울었다. 그 즈음 울고 보채는 간격이 늘었다. 나는 행여 이웃에게 강아지 울음소리가 피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했다. 그렇게 하염없이 울다가 심장박동 수가 작아지더니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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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밤양갱에 열광하는 이유 [음악]
아티스트 비비의 눈부신 변신. 밤양갱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비비라는 아티스트의 화려한 변신 ♬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 /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야 ♬ 마트에서 계산을 기다리며 줄 서 있는 동안 근처 양갱 코너가 눈에 들어왔다. 그곳에는 밤 양갱, 연양갱, 초코 양갱, 고구마 양갱이 종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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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간을 느끼는 저마다의 속도
모두에게 주어진 제일 공평한 자산 시간. 시간의 상대성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한다.
하루 24시간, 일 년 365일, 누구에게나 가장 공평하게 주어진 자산! 바로 시간이다.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라는 노래가 있는 반면, 트로트 가수 조항조의 ‘돌릴 수 없는 세월’, 장윤정의 ‘세월아’는 노래가 있다. 하지만 시간은 상대적인 것일까? 2024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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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보이지 않는 존재가 만들어낸 공포 - 삼켜진 자들을 위한 노래
호러, 환상, SF . 보이지 않는 공포에 대해 말하다
브라이언 에븐슨 저서 「삼켜진 자들을 위한 노래」는 공포, 호러, 환상이라는 키워드가 떠오른다. 긴호흡의 이야기가 아니라 22가지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어 작품 마다 의미하는 내용을 음미하며 읽을 수 있었다. 필자는 평소 공포, 미스터리 장르를 좋아한다. 귀신에게도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