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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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세상밖으로 뛰쳐나온 불편한 진실들 - 기울어진 미술관
기울어진 미술관은 권력자의 시선이 아닌 내가 나인 예술작품이 되기를 바라며. 수많은 질문을 던진다.
예술에 있어서 정답은 없다. 시험문제처럼 이게 맞고 틀리다는 정답은 없기에 예술가들은 느껴지는 것을 상상하며 생각하고 포착하고 그린다. 그러나 실제로 입시 과정에서 배우는 미술은 암기과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 때까지 미술 과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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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타로카드에는 누군가의 바램이 담겨 있다 [문화 전반]
타로카드를 보며 내가 얻고자 하는 말. 괜찮다는 말 한마디를 통해 얻는 에너지.
어느 믿음에 대하여 “앞으로 잘 될까요?” “1년 후는요?” 나는 뭔가에 대해 예측이 필요하거나 다 해 놓고도 불안할 때면 타로를 보곤 했다. 지금은 유튜브 타로, 인터넷 타로, 셀프 타로 등 얼마든지 접근하고 배울 수 있는 경로가 많다. 그러나 내가 초,중,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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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방은 내 기억들을 끌어안고 있다 [공간]
방은 누군가의 기억(그것이 슬픔, 기쁨, 외로움)을 끌어안고 있은 채 바깥세상과 나를 이어주는 특별한 공간이다.
누구나 꿈꾸는 방 하나쯤은 있으니 어렸을 때 방에 대한 환상이 있었다. 분홍색 커튼에 레이스가 잔뜩 달린 방. 푹신한 침대 주변에 귀여운 인형들이 가득하다. 자고 일어나 기지개를 켜며 실눈을 뜨며 일어나면 솜사탕처럼 향긋한 냄새들이 주위에 일렁이고 있을 것 같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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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거짓말은 끝없이 자라난다 [영화]
사람은 타인에게 보이고 싶은 행복과 불행, 그 사이에서 얻는 관심을 원한다.
주변에 있을 만한 그 누군가 고교 시절 자신의 불행에 대해 끊임없이 말하는 친구가 있었다. 당시 함께 백일장을 다니며 글을 썼던 문우 중 한 명이었다.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 부모님의 학대와 선생님의 무시, 학교 친구들의 왕따와 폭력을 견디며 지내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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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요즘 마케팅②' 펀슈머를 잡아라, 콘텐츠가 재밌으면 지갑이 열린다 [문화 전반]
요즘은 물건이 아니라 재미를 소비하는 펀슈머 시대의 소비 트렌드를 알아보자.
얼마면 돼? 얼마면 되겠어. 그 재미 돈으로 사겠어 지난해 소비 트렌드가 가성비, 가심비였다면 이번 해는 가잼비라고 말할 수 있다. 가잼비(가격 대비 재미를 찾는 소비자의 줄임말)이다. 사실 가잼비라는 단어는 몇 년 전부터 나왔던 용어다. 더 정확히 정의하자면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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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요즘 마케팅①' 내 삶은 소중하니까… 갓생 챌린지 [문화 전반]
갓생살기 콘텐츠는 소소하고 꾸준하게 공유된다.
사용자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콘텐츠다.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최근 내 최대 관심사는 건강이다. 이름하여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기. 그저 창틈 새로 새어 들어오는 햇살을 바라보며 웃을 수 있고, 삼시 세끼 맛있게 먹을 수 있고, 주변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 그 자체가 행복이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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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요즘 마케팅 - MZ세대를 잡아라! [문화 전반]
요즘 제품의 주 타깃층인 MZ세대는 가치소비, 관계, 개성 등을 중요시한다.
급부상하는 브랜드의 타깃층 MZ세대 MZ세대란,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부터 1990년대 중반에 출생한 세대)와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를 통칭하는 말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기준으로 MZ 세대는 약 1,700만 명이라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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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치킨이 쏘아 올린 작은 열풍 [음식]
치킨은 대중적이지만 특별하다.
딱히 맛있는 소스, 양념이 없어도 존재 그 자체로 빛이 난다.
치킨, 음식이 아니라 문화가 되다 불금에 뭐 먹지? 쉬는 날 출출한데 뭐 시킬까? 선뜻 먹을거리를 결정하지 못할 때, 문득 머릿속에 떠오르는 메뉴가 있다. 바로 국민음식 치킨! 치킨은 단순히 먹는 것을 넘어서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닭고기 버릴 때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