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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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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을에 읽는 여름밤의 장르 - 장르는 여름밤
몬구의 <장르는 여름밤>을 읽고
'여름을 좋아하는 사람은 대개 몽상가이고, 여름밤을 좋아하는 사람은 분명 몽상가다.' - <장르는 여름밤> 중에서 책의 뒷표지에는 해당 글이 적혀있다. 책을 다시 바로 세워 본다. 파랗지만, 어쩐지 약간 어두워보이는 하늘에 희고도 분홍빛이 도는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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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September!
9월이 왔다
9월이 되더니 8월까지 지속되던 습한 더위가 순식간에 사라졌다. 비록 일교차는 여전히 크지만 선선해진 날씨가 제법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듯 하다. 9월에 태어난 나는 이 시기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여름에서 가을로의 변화'를 사랑한다. 9월 초의 이 변화는 아주 짧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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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나의 혜야, 나의..
나의 '혜야'였던 너에게
인디 음악을 좋아하는 나는 검정치마를 특히 좋아한다. 몽환적인 멜로디와 흥얼거리는 듯한 목소리로 마치 꿈 속에서 들려오는 듯한 노래를 부른다. 18살 때 처음 들은 'EVERYTHING'을 통해 검정치마를 알게 되었고, 그 뒤로 지금까지도 나는 그의 음악을 즐겨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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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재수와 떡볶이
떡볶이로 버텼던 눈물의 재수생활
나는 재수를 하고 대학에 갔다. 따라서 나의 20살은 친구들에 비해서 조금은 더 지루했고 좌절했던 기억들이 많은 것 같다. 학생일 적에는 막연히 '그래도 내가 가고 싶어한 학교에 어떻게든 가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많은 것들에 소홀했었다. 세상은 당연하게도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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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탑건 : 매버릭이 하고 싶은 말 [영화]
Don't think. Just do it.
'탑건 : 매버릭'이 초대박을 쳤다. 10억 달러를 넘게 흥행에 성공한 이 영화는 한국에서도 500만명이 넘게 관람하면서 2022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개봉한 외화 영화 중에서도 높은 수익을 거두었다. 할리우드의 대표 배우로 '진작에' 거론되었던 톰 크루즈는 '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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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 - 경이로운 자연에 기대어
자연은 숭고하다
최근 워터밤, 흠뻑쇼 같이 물을 이용한 행사에 대한 사람들의 비판과 그에 대한 반박이 이어지는 토론이 인터넷 상에서 열렸었다. 주된 쟁점은 현재 심각한 우리나라의 가뭄과 대조되어 물을 낭비해 즐기는 것이 옳은 것이냐, 라는 것이었다. 특히 흠뻑쇼는 싸이가 주관하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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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홍콩을 떠올리는
홍콩에서의 흐릿한 추억
장마가 왔다. 장마는 습하고도 흐리기 때문에 차분하게 옛 생각들을 떠올리게 된다. 특히나 비슷한 날씨, 비슷한 색으로 가득했던 기억들이 하나, 둘 떠올라 두둥실. 올해는 문득 홍콩이 생각이 났다. 홍콩. 아련한 곳이다. 5년 전 홍콩을 처음 가봤기에 그 추억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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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탑건, 톰 크루즈의 오리지널 비행 [영화]
'탑건 : 매버릭'을 보기 전에 '탑건'을 보자
세계적인 배우, 톰 크루즈. 사람들은 보통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떠올릴 것이다. 화려한 액션에 숨막힐 듯한 긴장감까지! 톰 크루즈는 위험천만한 액션을 스턴트맨의 도움 없이 직접 해낸다고 하니 얼마나 짜릿한가. 톰 크루즈의 맑은 눈빛은 중년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