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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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너무나도 따뜻했던 날
사소한 것들이 모여 행복한 하루
긍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을 때보다 부정적인 감정이 남는 날 유난히 글을 많이 썼다. 우울하고 고통스러운 감정을 간직하고 싶은 것은 아니었는데. 행복한 날은 글에 집착하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오늘 소소한 행복을 너무 많이 느껴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어졌다. 추후에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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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삶에 대한 '작별인사' [도서/문학]
외로운 소년이 밤 하늘을 본다. 지켜야 할 약속이 있다.
김영하 작가의 <작별인사>를 읽었다. 김영하 작가의 작품을 한번 읽어보고 싶기도 했고, 전자책 플랫폼 주간, 월간 1위를 달리고 있는 책이었기에 고민없이 택할 수 있었다. 기대보다 좋았던 책으로 남진 않았지만, 완독하기에 어려움을 느끼지도 않았다. 감탄을 하며 읽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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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한 사람의 인생 이야기, 뮤지컬 '스메르쟈코프'
나의 빛은 어느 어둠에 있을까
<스메르쟈코프>. 발음하기도 어려운 제목이다. 역시나 어려운 내용을 가지고 있다. 더군다나 뮤지컬 <브라더스까라마조프>와 이어지는 스핀오프 작품이다. 앞선 뮤지컬을 관람하지 못한 필자에게는 너무나도 복잡하고 모호한 뮤지컬이었다. 빠른 템포에 스토리 라인을 제대로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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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려워 [사람]
만남도 어렵고, 이별은 더 어렵다
‘쇼미더머니 10’의 방영이 끝난 지 약 3개월 정도가 지났다. 그럼에도 내가 아직까지 즐겨 듣는 노래가 있다. 바로 베이식의 ‘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려워’이다. 베이식은 이 노래를 통해 래퍼라는 꿈을 쉽게 가지게 되었지만 그것을 쉽게 놓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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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 또한 예술적이지 않습니까? [패션]
예술계와 패션계를 향한 거대한 폭발의 시작, <B.A.D>의 [재를 뒤덮은 사람들]
예술은 어렵다. 예술의 범위를 정확히 규정지을 수 없을 뿐더러, 특정인들만의 산물이라고 느껴지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아직 필자에게 예술은, 고풍스러운 옷을 입고, 우아한 미소를 지으며 차분히 감상하는 것인 것 같다. 그러나 여기, 예술계에 새로운 폭발을 일으키려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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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미지근걸의 끄적임[4] [사람]
347.5시간동안 지역아동센터에서 느낀 점
2021년 1월부터 2022년 2월까지의 기간 동안 내가 가장 열심히 한 것은 바로 ‘지역아동센터에서 멘토링 하기’였다. 총 두개의 센터를 다녔고 무려 347.5시간을 썼다. 처음에는 집에 하루 종일 누워서 유투브나 넷플렉스만 보고 싶지 않아서 다니기 시작했다.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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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미지근걸의 끄적임[3] [사람]
for my own things
10번의 좋은 기분을 느꼈지만 1번의 나쁜 기분에 의해 모두 무너졌다. 나를 좋아하는 10명의 사람이 있음에도 나를 좋아하지 않는 1명의 사람에게 매달렸다. 잊어야 하는 일들은 점점 더 선명해지고 잊고 싶지 않았던 기억은 흐릿해진다. 추진력이 넘치는 사람이지만 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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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미지근걸의 끄적임[2] [사람]
2021년 11월 30일
요즈음 나는 정말 생각이 많다. 원래도 불안과 걱정으로 가득 찬 사람인데, 수많은 물음표들에 대해 고민하고 책임지려 하니 정말이지 머리가 터져버릴 것만 같다. 해야 할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데 어느 하나 제대로 하고 있지는 못하는 듯하다. 사람을 정말 좋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