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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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 사용법 - 약한 게 아니라 슌한 거야
책을 읽으며 공감가는 부분도 정말 많았다. 특히 최근 하고 있는 고민들과 맞닿아 있는 부분들이 많았다.
[슌하다]는 [순하다]와 다르다. 작가의 이름에서 따온 ‘슌’은 잘 물러서지 않고, 거대한 풍파에도 함부로 부서지지 않는 부드러운 태도를 뜻한다. <약한 게 아니라 순한 거야>는 나에 대한 의심과 회의에 휩쓸릴 위기에 처했을 때, 가볍게 읽기 좋은 힐링 도서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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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No day but today! - 뮤지컬 '렌트'
바로 작사, 작곡, 연출가였던 조나단 라슨에 대한 이야기였다.
뮤지컬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모두 알고 있는 넘버가 있다. 바로 ‘오십이만 오천육백 분의 귀한 시간들’로 시작되는 뮤지컬 렌트의 ‘Seasons of Love’이다. 이토록 익숙한 뮤지컬인 렌트가 2023년 11월 11일부터 2024년 2월 25일까지 코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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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정상과 비정상 사이 - 가짜 환자, 로젠한 실험 미스터리
온전한 정신이 무엇인지, 그렇다면 정신 이상은 무엇인지, 그 차이는 우리가 알 수 있을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정신의학은 우리의 삶과 밀접해 있다. 정신과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병원에까지 가지 않더라도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이다. 다수의 사람들이 정신적 이상을 느끼지만, 동시에 ‘정상’에 속하기를 바란다. 자신보다 더 심각한 수준의 사람들을 ‘비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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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디스 이즈 어 뮤지컬
책 한권을 읽었을 뿐인데, 정말이지 수많은 뮤지컬 속에 빠져 있다 나온 기분이 들었다. 크던 작던 상관없이 ‘뮤지컬’에 흥미가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추천한다. 혹은 뮤지컬에 전혀 관심이 없다 하더라도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당장이라도 극장으로 달려가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누군가 나에게 취미를 물으면 어느 순간 ‘뮤지컬 보기’라고 답할 수 있을 정도는 된 것 같다. 어떤 배우가 있고, 몇몇의 뮤지컬이 어떤 내용과 넘버를 가지고 있는지 등을 대충 답할 수는 있기 때문이다. 뮤지컬이 매력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누군가는 너무 비싼 취미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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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솔직한 자유로움 - 생의 마지막 날까지
더 이상 자유로움을 외치지 않아도 자유로움 그 자체가 되어 버린 홍신자의 삶은 그 자체로 귀감이 된다.
‘생의 마지막 날까지’는 세계적인 무용수이자 명상가인 홍신자 선생님의 인생을 담은 책이다. 그녀의 삶에 대해 살펴볼 수 있고, 또 그녀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인 ‘자유’에 대해서, 또 그 ‘솔직한 자유로움’을 얻는 방법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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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다정한 어른이 되고 싶어 - 이토록 다정한 그림책
나에게 친절하고 싶은 당신에게, '이토록 다정한 그림책'
지난 글에도 한번 언급한 적이 있지만 나는 ‘동화책’이라는 분야를 꽤나 좋아한다. 동화책이 꼭 어린이들을 위한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도 한다. 그리고 ‘어른의 그림책 읽기’라는 장르를 만든 사람들이 여기 있다. 그림책 작가, 번역가, 기획자, 평론가 등 동화책과 관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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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예술은 어렵다.
예술과 나, 둘 다 어렵다는 공통점이 있다.
예술은 어렵다. 예술이 무엇인지 하나로 정의하기는 더더욱 어렵다. 아트인사이트 지원서를 작성할 때 같은 질문을 받았었다. 그리고 그에 대해 ‘개인의 브랜드화’라고 답했었다. 자신의 생각, 경험, 감정들을 각자의 방법으로 표현한 결과물(혹은 과정 그 자체) 말이다.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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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다채로운 컬러의 세계속으로 - 컬러 인사이드
알게 모르게 ‘색’이라는 것은 우리 생활과 많은 연관이 있다,
대학교 새내기 시절,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항상 ‘가장 좋아하는 색’을 물어봤던 기억이 있다. 이유는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유난하게도 친구들의 좋아하는 색이 궁금했었고, 그 질문에 대한 대답들은 잊지 않고 새겨 두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단순하게 생일선물을 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