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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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INFJ의 수많은 상상, 생각의 조각들 [사람]
때론 진지하고, 때론 가벼운
나와 어울리는 TV 프로그램? 내가 생각하기에 나와 어울리는 분야는 잔잔한 예능 같다. 조리 있게 말을 잘 하는 편도 아니고, 누군가를 웃길 만한 유머를 갖고 있지도 않아서이다. 여행을 가거나,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거나, 내 생각을 드러낼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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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스물셋을 보내고, 스물넷을 맞이하다 [사람]
나를 위한 5가지 계획
재작년까지만 해도 학기가 끝나면 슬럼프가 찾아오곤 했다.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가다듬다가 그만 나태함에 빠지고 만 것이다. 그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보다가, 해답을 찾았다. 방학 때도 학기중 처럼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지 않아서였다. 아침에 늦잠을 자고, 새벽 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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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낯설고도 새로운, 그러나 대중성 있는 [음악]
Next Episode, 악뮤(AKMU)의 첫 컬래버레이션 앨범
오디션 K-POP Star(시즌 2)를 통해 혜성같이 나타난 뮤지션, 바로 ‘악뮤(AKMU)’이다. 당시 17살, 14살이었던 이찬혁, 이수현 남매는 하나도 긴장하지 않는 모습으로 무대를 즐겼고 자작곡 <다리 꼬지마>를 통해 심사위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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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책 속으로 떠나는 미술관 탐방 - 기묘한 미술관
저자가 들려주는 친절하고 깊이 있는 작품 해설
미술, 전시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 작년 여름. 하지만 작품을 감상하고 이해하기에는 나의 지식이 많이 부족했다. 교양 수업을 통해 설명을 듣고, 전시회에서 도슨트 해설을 들어도 그 순간만 잠시 기억될 뿐, 텍스트로 기록해두지 않으면 어느새 잊어버리곤 했던 것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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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21 연말결산 – 올해의 ‘나’ 되돌아보기 [사람]
이렇게 또 한 해를 살았습니다
#올해의_기억 제주 여행 - 제주도는 나에게 ‘힐링’ 그 자체였던 곳이었다. 18살, 처음으로 제주에 갔던 기억은 그다지 좋지 않았고 결국은 마음속 얼룩으로 물들었다. 그 기억을 덮고 새로운 경험으로 채우고자 친한 친구 2명과 뜨거운 여름에 2박 3일로 떠난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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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흔하지 않은 K-캐롤 어떠신가요? [음악]
똑같은 캐롤이 지겨운 당신에게
어느새 연말 하면 가장 큰 이벤트인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다. 상점들은 연말 맞이 할인 행사를 하느라 정신이 없고, 가게들도 반짝거리는 전구를 다는 등 한껏 단장을 했다. 화려한 불빛과 함께 걷는 사람들, 어느 하나 사랑스럽지 않은 것이 없다. 이러한 연말 분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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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솔직하고 대담한 팝아트의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 로이 리히텐슈타인展
예술과 예술이 아닌 것의 경계에서 말하다
팝아트(pop art)란, 대중문화(popular culture)와 미술(fine art)가 합쳐져 만들어진 미술의 한 흐름이다. 대중문화의 영역에 속해있던 것들이 ‘미술’이라는 옷을 입고 미술관에 등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팝아트는 평범한 일상과 고급문화 사이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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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혹시 노동요가 필요하세요? [음악]
잔잔하고 고요한, 근데 이제 약간의 흥을 곁들인
12월 중순, 이맘때쯤이면 대학생들은 시험 기간이며 직장인 분들 또한 하던 작업, 프로젝트 등을 마무리하는 시기이다. 점점 차가워지는 날씨에 몸도 마음도 움츠러드는 초겨울, 전기장판 틀어놓고 귤을 까먹고 싶은 욕구가 솟구치는 계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말 마무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