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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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유미의 세포들 - 드라마와의 연애 [드라마/예능]
내 안에도 세포들이 살고 있겠지?
요즘 사랑에 빠진 드라마가 있다. 아직까지 실망하지 않고 ‘유미의 세포들’과 연애를 잘 이어가고 있다.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은 웹툰이 원작이다. 웹툰을 많이 보는 편은 아니라서 이 작품의 인기를 처음에는 잘 몰랐다. 어쩌다가 이 웹툰을 보게 되고 인기를 실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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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특별했던 나의 첫 오페라. '허왕후' - 2021 서울오페라페스티벌
우리말, 우리의 역사와 문화, 정서가 깃든 창작오페라.
‘2021 서울오페라페스티벌’은 올해가 6회째이며, 오페라를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고자 개최한 축제라고 한다. 10월 1일부터 9일까지 열렸던 축제에서 성인부터 어린이까지 남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각양각색의 오페라를 선보였다. 그 중 내가 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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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책으로 너를 알다. 책개팅 [드라마/예능]
독서 취향을 공유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로맨스 책방’
음식 뭐 좋아해요? 한식? 양식? 중식? 아니면.. 분식? 어떤 음악 좋아해요? 영화는 뭐 좋아해요? 처음 만나는 사람, 아직 서먹하고 모르는 면이 많은 사람과 대화 할 때 우리는 상대방의 취향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을 통해 어떤 사람일지 짐작해보며 조금씩 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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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미혼남녀, 기혼자들도 보기 좋은 '브라이드X클럽' [드라마/예능]
미혼남녀에게는 결혼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기혼자에게는 결혼생활의 지혜를 선물해준 프로그램.
최근 ‘브라이드X클럽’ 이라는 방송을 봤다. JTBC에서 방영했으며 파일럿 프로그램이라 2회만에 종영했다. 하지만 나를 비롯해서 방송을 재밌게 본 시청자는 정규편성으로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있다. 단 2회만으로 짧은 분량이었지만 그 여운은 무척 강하고 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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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슬기로운 의사생활2' 속 다양한 사람들. [드라마/예능]
내가 참 좋아했던 드라마 속 사람들.
최근 ‘슬기로운 의사생활2’가 종영했다. 동시에 나와 이 드라마와의 연애도 끝이 났다. 이 드라마는 병원 안에서의 에피소드를 통해 시청자에게 강한 울림과 메시지를 전했다. 위로, 감동, 재미가 있는 힐링 드라마였다. 시즌1은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하지 않았지만,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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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드라마와 연애 공백 기간이 길었던 이유. [드라마/예능]
내가 드라마와의 연애가 뜸했던 이유와 드라마 문화에 대한 의견.
저번 주 목요일, 어느 드라마와 이별했다. 그동안 겪었던 이별보다 더 슬펐다. 나는 여러 드라마와 연애하고 이별했다. 드라마와 연애하면 다음 화를 기다릴 때마다 데이트를 기다리는 사람처럼 설렜다. 때론 그 기다림이 힘겨울 때도 있었다. 우연히 드라마 OST를 들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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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소재와 시도가 좋았던 '싱크홀' [영화]
싱크홀 소재를 더 세밀하고 날카롭게 다룬 영화가 나오길 바라며.
자동차극장의 매력을 느낀 이후 가끔 그 곳에서 영화를 본다. 주변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편안하게 영화를 볼 수 있다. 영화보다 문화생활을 하는 시간 자체에 집중하게 돼서 극장에서 영화를 볼 때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영화를 고를 수 있다. 영화가 재미없으면 극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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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를 만날 수 있는 잠적. [드라마/예능]
건강하고 긍정적인 잠적은 숨어서 사라지는 게 아니라 쉬고 내일을 채비하는 것.
잠적 : 종적을 아주 숨김. ‘잠적’이라는 단어는 부정적인 단어였다. 그러나 최근 한 방송을 보면서 ‘잠적’이라는 단어가 긍정적인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디스커버리 채널의 ‘잠적 – 김희애편’ 덕분이다. 9월 2일 목요일에 공개한 배우 김희애 편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