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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책으로 너를 알다. 책개팅 [드라마/예능]
독서 취향을 공유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로맨스 책방’
음식 뭐 좋아해요? 한식? 양식? 중식? 아니면.. 분식? 어떤 음악 좋아해요? 영화는 뭐 좋아해요? 처음 만나는 사람, 아직 서먹하고 모르는 면이 많은 사람과 대화 할 때 우리는 상대방의 취향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을 통해 어떤 사람일지 짐작해보며 조금씩 알아간다.
by 강득라 에디터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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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미혼남녀, 기혼자들도 보기 좋은 '브라이드X클럽' [드라마/예능]
미혼남녀에게는 결혼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기혼자에게는 결혼생활의 지혜를 선물해준 프로그램.
최근 ‘브라이드X클럽’ 이라는 방송을 봤다. JTBC에서 방영했으며 파일럿 프로그램이라 2회만에 종영했다. 하지만 나를 비롯해서 방송을 재밌게 본 시청자는 정규편성으로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있다. 단 2회만으로 짧은 분량이었지만 그 여운은 무척 강하고 짙
by 강득라 에디터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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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슬기로운 의사생활2' 속 다양한 사람들. [드라마/예능]
내가 참 좋아했던 드라마 속 사람들.
최근 ‘슬기로운 의사생활2’가 종영했다. 동시에 나와 이 드라마와의 연애도 끝이 났다. 이 드라마는 병원 안에서의 에피소드를 통해 시청자에게 강한 울림과 메시지를 전했다. 위로, 감동, 재미가 있는 힐링 드라마였다. 시즌1은 처음부터 끝까지 시청하지 않았지만, 시즌2
by 강득라 에디터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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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드라마와 연애 공백 기간이 길었던 이유. [드라마/예능]
내가 드라마와의 연애가 뜸했던 이유와 드라마 문화에 대한 의견.
저번 주 목요일, 어느 드라마와 이별했다. 그동안 겪었던 이별보다 더 슬펐다. 나는 여러 드라마와 연애하고 이별했다. 드라마와 연애하면 다음 화를 기다릴 때마다 데이트를 기다리는 사람처럼 설렜다. 때론 그 기다림이 힘겨울 때도 있었다. 우연히 드라마 OST를 들었을
by 강득라 에디터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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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소재와 시도가 좋았던 '싱크홀' [영화]
싱크홀 소재를 더 세밀하고 날카롭게 다룬 영화가 나오길 바라며.
자동차극장의 매력을 느낀 이후 가끔 그 곳에서 영화를 본다. 주변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편안하게 영화를 볼 수 있다. 영화보다 문화생활을 하는 시간 자체에 집중하게 돼서 극장에서 영화를 볼 때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영화를 고를 수 있다. 영화가 재미없으면 극장에서
by 강득라 에디터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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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를 만날 수 있는 잠적. [드라마/예능]
건강하고 긍정적인 잠적은 숨어서 사라지는 게 아니라 쉬고 내일을 채비하는 것.
잠적 : 종적을 아주 숨김. ‘잠적’이라는 단어는 부정적인 단어였다. 그러나 최근 한 방송을 보면서 ‘잠적’이라는 단어가 긍정적인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디스커버리 채널의 ‘잠적 – 김희애편’ 덕분이다. 9월 2일 목요일에 공개한 배우 김희애 편을 보고
by 강득라 에디터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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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미술에 대한 깨진 환상이 가져다 준 것. - 벌거벗은 미술관
미술에 대해 갖고 있던 환상은 보기 좋게 무너졌지만, 가까워졌다.
전시회에 가면 오디오가이드나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며 작품을 감상할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설명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면 작품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반대로 설명 없이 관람하면 온전히 나만의 상상이나 생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 각각의 매력이
by 강득라 에디터 202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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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는 좋은 사람일까. 나쁜 사람일까. 그리고 우리는?
영화 '좋은 사람'에 나오는 인물들이 우리일 수도 있다.
어느 학교의 한 반에서 지갑 도난 사건이 일어났다. 담임교사인 경석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cctv를 확인했다. 체육시간에 혼자 교실로 들어가는 세익을 발견하고 그 때부터 경석은 세익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경석은 세익에게 바로 따져 묻지 않고 잘못을 인정할 수
by 강득라 에디터 202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