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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너무 튀지 않아? [패션]
왜 우리는 옷을 입을 때 남들의 시선을 신경쓰는걸까? 그냥 내가 입고 싶은 대로 입자!
“너무 튀지 않아?” 누구나 옷 살 때 이에 대해 고민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옷이 마음에 들어도 일상생활에 입을 수 있는지, 너무 튀지 않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 이 옷을 입었을 때 날씬해 보이는지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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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고전 동화 속에 숨겨진 의미 [도서/문학]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볼 때 우리가 왜 그로테스크를 느끼는까? 우리는 모두 앨리스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어린 시절 수많은 고전 동화를 읽으며 자랐고,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영화로 리메이크된 디즈니 영화를 보거나 애니메이션을 보며 살아간다. 하지만, 이 동화 속에도 숨겨진 철학적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가? 필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좋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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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떻게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할 수 있을까? [영화]
영화 '12인의 성난 사람들'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합리적이라고 믿고 있던 것이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 영화에서는 아버지를 살해한 죄목으로 기소된 한 소년의 재판에 대한 결정에 있어 12명 배심원의 의견을 따르기로 한다. 이들이 만장일치로 유죄로 판결하면, 소년에게는 무조건 사형이 선고되게 된다. 즉, 이 재판에서는 소배심제를 따르고 있다. 여기서 주목해야 될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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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장애인의 시선에서 보이는 세상 [사람]
장애인들이 겪는 사회는 어떨까? 우리는 그들과 어떻게 함께 살아가야 하는가?
우리 사회에는 정말 많은 장애인들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길거리에서 그들을 잘 보지 못한다. 학교에서도 그렇다. 그러다 보니 우리에게 그들은 낯선 존재로 다가온다. 왜 그런 것일까? 며칠 전 위라클(WERACLE)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이 채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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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랄프는 '나쁜 놈'인가? [영화]
영화 <주먹왕 랄프>는 단순히 게임 속 세상의 이야기가 아니다. 실정법과 자연법의 변화 과정을 내재하고 있으며, 나쁜 놈과 착한 놈을 나누는 구분은 도대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게끔 한다.
사회계약론자로 『사회계약론』, 『인간불평등기원론』에서 자연법과 실정법에 대한 견해를 제시한 루소의 견해를 바탕으로 이 영화를 크게 사회적인 측면과 개인적인 측면에서 분석하고자 한다. 영화 속의 세계는 게임 속 세상이다. 우리는 게임 속 세상을 ‘인간 사회’로 동치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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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낯섦 속 친근함의 미학 - 딴소리 판
광대 탈놀이 <딴소리 판>에 드러나 있는 낯섦 속 친근함의 미학에 대해 설명한 글입니다.
판소리를 직접 공연장에 가서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을 만큼, 한국인이지만 서양의 공연예술에 익숙하고 한국의 전통 연희는 매우 낯선 필자이다. 하지만, 공연이 시작하고 나서 곧 그 낯섦 속에서 한국인으로서 느낄 수 있는 친근함이 있었다. 이에 본 공연을 낯섦 속 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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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왜 뮤지컬 보러 극장에 가요? [공연]
우리는 왜 비싼 티켓값에도 불구하고 공연을 보러 흔쾌히 극장에 가는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해 감감적인 면에서 3가지로 이유로 정리해보았다.
뮤지컬을 보러 간다고 하면, 많은 사람이 묻는다. “왜 뮤지컬 보러 극장에 가요?” 이 질문에 나는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줘서요”라고 답한다. 말 그대로 뮤지컬을 보는 그 순간 나는 살아있음을 느낀다. 이 환상적 경험은 14만 원이라는 티켓값도 아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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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에드몬드/몬테 크리스토 백작의 이야기는 우리의 삶이다. [공연]
뮤지컬 <몬테 크리스토>가 흥행하게된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왜 에드몬드 단테스의 삶에 연민을 느끼고 공감을 하게 되는걸까? 그의 삶이 곧 우리의 삶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뮤지컬 <몬테 크리스토>는 알렉상드르 뒤마의 장편 소설 <몬테 크리스토>(1844)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이 소설은 피에르 피코라는 청년이 친구들 때문에 억울하게 누명을 썼다가 나중에 석방되어 복수하다가 살해당했다는 실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현실에서 피에르 피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