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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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아요. - 나에게 쓰는 편지
관찰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계절, 그리고 3월.
프롤로그(Prologue)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계절, 그리고 3월. 일 년에 한 번 돌아오는 내 생일과 더불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 같은 묘한 설렘, 뜻 모를 희망이 샘솟는 그런 날이다. 그러나 2020년 3월을 떠올려보면 널뛰기를 하듯이 방황하는 감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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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출판, 그 고유한 색에 변화를 물들다. - 출판저널 521호
출판과 책, 그리고 독서를 이루는 책 문화.
<출판저널 521호>의 첫 이미지. 외관을 먼저 살펴보면 인테리어 오브제로도 손색없는 색 조합이 가장 눈에 띄었다. 표지의 색은 바로 2021년 올해의 색으로 선정된 ‘얼티밋 그레이’와 ‘일루미네이팅’이다. 회색은 이미지 그대로 어느 곳에서나 잘 어울리는 안정감이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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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한 편의 시를 건네다: 시가 사랑을 데리고 온다
먼 길 떠나는, 울고 있을, 기도하고 있을 당신에게 한 편의 시를 건넵니다.
2012년, 봄. 광화문을 지나다가 우연히 ‘글판’을 하나 보게 되었다. 봄과 잘 어울리는 시였다. 집으로 가는 길에 바로 찾아보니 「 풀꽃 1 」이라는 제목의 시였다. 오래 보아야 예쁘다. 자세히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풀꽃1.나태주- 풀꽃은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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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꿈을 꾸는 사람들의 이야기 [사람]
Dreamer: 꿈을 꾸는 사람들을 위한
꿈★은 이루어진다. 왠지 마법의 주문처럼 원하는 일이 꼭 이뤄질 것만 같은 이 문장은 바로 2002년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이루어내며 여전히 많은 사람의 기억 속에 남아있다. 이 문장 속에서 꿈은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 무언가 간절히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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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심리를 자극하는 궁금증과 의문 [드라마/예능]
드라마 속 심리를 자극하는 궁금증과 의문의 관계
섬세한 표현과 여러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심리적 요소는 최근 책, 공연, 드라마, 영화 등의 문화·예술 분야에서 작품을 더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가장 대표적으로 어떤 대상에 대해 '궁금증'을 생기거나 '의문'이 드는 것은 누군가의 흥미와 관심을 이끌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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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인생에서 가장 눈부신 오늘 [드라마/예능]
어제보다 오늘 더, 그리고 내일에는 조금 더 행복하기를 바라며
지금 이 순간, 눈이 부시게!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1부 》 #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시계로 이어진 시간 어린 시절 혜자는 바닷가에서 시계 하나를 발견한다. 혜자와 혜자를 둘러싼 주위의 인물들에게 아주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바로 이 시계는 극이 진행되는 데 있어서 놓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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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세상에 단 하나뿐인, 라스트 북스토어 The Last Bookstore
책에 의한, 책을 위한 단 하나의 공간/책으로 이루어진 단 하나의 공간
* 내게도 책을 읽을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 있다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서점으로 초대합니다." 부재: 책에 의한, 책을 위한 단 하나의 공간 내게 책을 읽는 공간은 혼자 있는 도서관, 서점에서 가장 안쪽의 구석 자리, 내 방 침대이다. 이는 가장 개인적이면서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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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고래별, 인어공주와 뭍의 사람들 [만화]
나는 물고기와 같아, 내 목소리는 뭍의 사람에게 닿지 않고 아가미 밖으로 토해낸 청만 거품처럼 사그라든다.
ⓒ NAVER 만화, 고래별 동화는 어린이를 위하여 동심을 바탕으로 지어진 이야기이다. 그래서인지 동화 속에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소재로 가득하다. ‘동화적’이라는 의미는 현실이 아닌 꿈, 환상과 같은 ‘몽환적’과 비슷한 느낌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