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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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꼭 한번 만나 뵙고 싶었습니다
좋아하는 것이 많고, 즐거웠던 순간을 소중히 기억하는 김나연 에디터
저한테 음악은 매번 새롭고 재밌는 것, 좋아하는 걸 꼭 직업으로 삼지 않아도 된다는 걸 알려준 거예요. 모든 좋은 노래들은 새롭고 짜릿하니까요! - 나연 님에게 음악이란 무엇인가요? 최근 며칠 자주 비가 오면서 벌써 여름의 분위기를 띠기 시작하는 유월이 찾아왔다.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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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저는 고래상어 좋아합니다 [동물]
실제 모습은 아직 본 적도 없으면서 말이죠
누군가 모임 중에 저에게 질문했습니다. "어떤 동물을 가장 좋아해요?" 어렵지 않은 질문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책에도 나올 법한 문장이었죠. 질문을 듣자마자 제가 아는 동물들이 머릿속에 가득 떠올랐습니다. 강아지, 고양이... 이 친구들은 단골로 등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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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맥스 달튼'이 공들여 간직하고 싶은 '영화의 순간들' [미술/전시]
당신에게 소중한 영화의 한 장면은 무엇인가요?
본 리뷰는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의 애정이 담긴 글입니다.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거나, 전시 관람 후 생생한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매우 환영합니다.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맥스 달튼의 단독전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은 마이아트뮤지엄에서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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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넌 뭐하니 심심하면 나랑 놀자 [만화]
'아이들은 즐겁다' 맑은 웃음 뒤에 가슴 저릿한 이야기
웹툰 <아이들은 즐겁다>의 포스터를 처음 본 것은 이상희 배우의 영화 홍보 게시물을 통해서였다. 포스터에는 장난기 가득한 아이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있었다. 이미 윤가은 감독의 영화 <우리집>으로 아이들이 주연인 영화를 처음 접하고, 꾸밈없이 자연스럽게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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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Good bye 쟝스트
6시5분전, 지금까지 저는 여러분의 호스트 페퍼톤스 이장원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페퍼톤스 이장원입니다. 여기는 네이버 NOW. 언제나 음악과 함께 하는 곳/신곡을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는 곳, <6시5분전>입니다. 환영합니다." 2019년 8월 27일 (1회) 언제나 기다렸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한 선물이었다.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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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지구에 기대어 살기 [공간]
인간이 편리함을 내려놓는 일
"기후변화에 책임이 없는 생명체들이 가장 지독한 고통을 받고 있다" 반다나 시바(1952 - ) 아침에 일어나서 일상적인 시간을 보내다 보면 당연한 것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흔한 예로 들면 내가 오늘 손 닦는데 사용한 물의 가치나, 내가 발 딛고 있는 이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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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바람만 불면 지워지는 그림이라도 - 더스트맨
어차피 지워질 그림을 왜 그렇게 예쁘게 그려요?
평소에는 공기 중에 먼지가 눈에 잘 안 보이는데, 빛줄기 옆에서 관찰하면 먼지가 반짝거리는 게 보여요. 잘 안 보이는 존재라도 각자 이야기가 있어요. 이 그림처럼. <더스트맨> 中 흔히 먼지는 보잘것없이 작고 하찮은 존재를 지칭할 때 쓰이는 소재이다. 최근 미세먼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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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명품 드라마 '괴물'을 놓치지 않길 [드라마/예능]
괴물은 누구인가… 너인가. 나인가. 우리인가.
날씨가 조금씩 따뜻해지면서 내가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이 조용히 꽃이 폈다. '시간이 흐르는 게 실감은 안 나지만 봄이 오긴 왔나 보다' 생각이 들 때쯤 봄비 소식을 들었다. '아직 난 벚꽃의 존재를 내 눈으로 확인도 못 했는데 떨어지겠다...' 아쉬운 마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