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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맥스 달튼'이 공들여 간직하고 싶은 '영화의 순간들' [미술/전시]
당신에게 소중한 영화의 한 장면은 무엇인가요?
본 리뷰는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의 애정이 담긴 글입니다.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거나, 전시 관람 후 생생한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매우 환영합니다.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맥스 달튼의 단독전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은 마이아트뮤지엄에서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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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넌 뭐하니 심심하면 나랑 놀자 [만화]
'아이들은 즐겁다' 맑은 웃음 뒤에 가슴 저릿한 이야기
웹툰 <아이들은 즐겁다>의 포스터를 처음 본 것은 이상희 배우의 영화 홍보 게시물을 통해서였다. 포스터에는 장난기 가득한 아이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있었다. 이미 윤가은 감독의 영화 <우리집>으로 아이들이 주연인 영화를 처음 접하고, 꾸밈없이 자연스럽게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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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Good bye 쟝스트
6시5분전, 지금까지 저는 여러분의 호스트 페퍼톤스 이장원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페퍼톤스 이장원입니다. 여기는 네이버 NOW. 언제나 음악과 함께 하는 곳/신곡을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는 곳, <6시5분전>입니다. 환영합니다." 2019년 8월 27일 (1회) 언제나 기다렸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한 선물이었다.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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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지구에 기대어 살기 [공간]
인간이 편리함을 내려놓는 일
"기후변화에 책임이 없는 생명체들이 가장 지독한 고통을 받고 있다" 반다나 시바(1952 - ) 아침에 일어나서 일상적인 시간을 보내다 보면 당연한 것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흔한 예로 들면 내가 오늘 손 닦는데 사용한 물의 가치나, 내가 발 딛고 있는 이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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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바람만 불면 지워지는 그림이라도 - 더스트맨
어차피 지워질 그림을 왜 그렇게 예쁘게 그려요?
평소에는 공기 중에 먼지가 눈에 잘 안 보이는데, 빛줄기 옆에서 관찰하면 먼지가 반짝거리는 게 보여요. 잘 안 보이는 존재라도 각자 이야기가 있어요. 이 그림처럼. <더스트맨> 中 흔히 먼지는 보잘것없이 작고 하찮은 존재를 지칭할 때 쓰이는 소재이다. 최근 미세먼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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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명품 드라마 '괴물'을 놓치지 않길 [드라마/예능]
괴물은 누구인가… 너인가. 나인가. 우리인가.
날씨가 조금씩 따뜻해지면서 내가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이 조용히 꽃이 폈다. '시간이 흐르는 게 실감은 안 나지만 봄이 오긴 왔나 보다' 생각이 들 때쯤 봄비 소식을 들었다. '아직 난 벚꽃의 존재를 내 눈으로 확인도 못 했는데 떨어지겠다...' 아쉬운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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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김초엽 작가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도서]
어쩌면 당신도 한 번쯤 그려봤을 세상
어릴 적부터 그랬다. 지구에서 태어나서 지금도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는 나지만, 가끔은 가본 적도 없는 우주를 떠올리며 무언가 설명하기 어려운 고독한 기분을 느끼곤 한다. 분명 태어나서 지금의 나이가 되기까지 매해 한순간도 건너뛰지 않고 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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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딜라이트 서울, 다이나믹 서울
전통과 지금이 만나 미래를 그리는 '서울'
(주)디자인실버피쉬에서 기획한 <2021 딜라이트 서울>은 서울의 이미지를 재해석·재구성한 실감형 미디어 아트 전시이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문화복합몰 '안녕인사동' 지하 1층에 마련된 이 전시는 올해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전시장은 관람객이 비대면으로 인터랙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