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
[Opinion] 아, 영화 보고 싶다. 극장에서 [영화]
'2020년 한국 영화시장은 코로나19로 시작해서 코로나19로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영화진흥위원회(KOFIC)에서 발간한 <2020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우리가 영화관에서 본 영화 작년 한 해 동안 영화 몇 편 보셨나요? 아니 다시 물어볼게요. 2020년에 개봉한 영화 중에 '영화관에서' 본 작품이 몇 편인가요?
by 정서영 에디터 2021.03.01
-
[Opinion] 재생목록에 1곡이 추가되었습니다 [음악]
새로운 노래를 어떻게 찾으시나요?
어렸을 적 radio에서 흘러나오던 노래가 한 순간에 내 인생을 통째로 바꿀 줄이야 노래(2007) - 이적 ♫♩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어떤 노래를 들어볼까요? ♪♬ 자기소개서 취미란의 단골손님 '음악 감상'. 우리가 음악을 즐기는 법은 어렵지 않습니
by 정서영 에디터 2021.02.19
-
[Opinion] 유한한 건반으로 행복을 연주했어 [사람]
전설이라 불리는 천재 피아니스트. <피아니스트의 전설> <노베첸토>
만난 지 얼마 안 된 사람들. 아직 낯선 서로를 바라보며 어색한 미소만을 띠고 있을 때 누군가 이런 질문을 던진 적이 있다. "여러분의 인생 영화는 무엇인가요?" 인생 영화. 내가 지금까지 본 영화들이 한순간 테이프를 빨리 감은 듯 스르륵 지나간다. 사실 질문을 받은
by 정서영 에디터 2021.02.15
-
[Opinion] 내가 사랑한 짧은 영상 [문화 전반]
지나칠 수 없는 짧은 영상의 매력
세상에는 재미있는 영상들이 정말 많다. 지금 당장 '넷플릭스'나 '왓챠'에 들어가도 알 수 있듯, 과연 우리가 살면서 다 볼 수 있을까 싶을 만큼 수없이 많은 영상이 존재한다. 전 세계 제작자들이 매일 열심히 머리를 맞대고 새로운 이야기 소재를 고민하고 바쁘게 촬영하
by 정서영 에디터 2021.02.06
-
[Opinion] 계속 연락하고 지내고 싶습니다 [사람]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의 주관적인 목차
1월 마지막 토요일이다. 이제 주변 사람들에게 바쁜 척을 하느라 미뤄둔 소중한 카톡들에 마음을 담아 답변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마지막 주가 되어서야 바쁘던 마음이 안정세를 찾기 시작했다. 사람을 좋아하고 관계를 건강하게 이어가겠다고 다짐한 사람들에게 쉽게 무심해지지
by 정서영 에디터 2021.01.30
-
[Opinion] '소울'이 들려주는 삶의 이유 [영화]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선물합니다
바람은 어디서 오는지 생각해본 적 있나요 잎새가 떨어지는 걸 눈여겨본 적은 언제였죠 쉼표 (From '소울') - 이적 & 윤석철 영화 <소울>을 처음 안 건 한 SNS 게시물에 적힌 새로운 디즈니와 픽사의 합작을 <인사이드 아웃> 감독과 <코코> 제작진이 작업했다는
by 정서영 에디터 2021.01.23
-
[Opinion] 오늘은 어떤 꿈을 꾸고 싶나요? - 달러구트 꿈 백화점 [도서]
잠들어야 갈 수 있는 '달러구트 꿈 백화점'
2020년이 평소보다 빨리 지나간 것처럼 느끼며 아직 문서에 날짜를 작성할 때 실수하고 있지만, 잠자기 전에 가만히 생각해 보면 생각보다 한 일들이 있다는 것에 놀라곤 한다. 그중 하나가 바로 친구들과의 책 모임이다. '한 번 해볼까?' 하는 가벼운 생각에서 시작한
by 정서영 에디터 2021.01.16
-
[Opinion] 학교가 무엇이더냐 [공간]
사실 우리 모두가 원하는 학교의 본모습
2020년이 지나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폭죽이 전 세계에서 조용히 터졌다. 지구가 태양 주위를 벌써 한 바퀴나 돌았다고 해서, 연도 뒷자리가 바뀌었다고 해서, 우리의 모습은 즉시 바뀌지 않았다. 어쩌면 우리를 둘러싼 환경도 단 며칠 사이에 바뀌지 않았으니 어쩌면 당
by 정서영 에디터 2021.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