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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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 오래 울려 주기로 해 - 도서 '아트인사이트 Vol.1'
가능한 천천히 읽어 주시길, 그리고 부디 오래 울려 주시길.
천계영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넷플릭스 드라마 <좋아하는 울리는>을 보면서 궁금했던 것. '좋아함'이라는 감정 혹은 느낌은 도대체 무엇일까? 누군가를 좋아하면 앱 '좋알람'의 알림의 울리는 드라마 속 세상은 '좋아함'이라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내밀한 감정을 눈앞에 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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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너의 이름에게, 나의 이름에게 : 뮤지컬 '유진과 유진'
다시 또 떨어질지라도 높이높이 날아오를 것이다.
유진과 유진, 인물의 다름과 같음 뮤지컬 <유진과 유진> 공연 사진 ㅣ 낭만바리케이트 이름이 같아 발생하는 해프닝에는 좋은 경우보다 나쁘거나 곤란한 경우가 훨씬 더 많은 것 같다. 아니, 나쁜 경우의 뉴스를 훨씬 더 많이 접한다는 말이 정확하겠다.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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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들음'을 경유해 '읽는' 당신의 예술 - 직업으로서의 예술가: 고백과 자각
그래서 예술이란 무엇일까.
예술이란 하(何)오?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늘상 제법 무겁게 다가온다. 예술이라는 커다란 범주 안에 있는 문학, 미술, 음악 등의 하위 분야가 그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는 동시에 그 모든 것을 포괄하는 예술 역시 존재론적인 질문을 받는데, 그 답은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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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펀홈 [뮤지컬, 동국대 이해랑 예술극장]
레즈비언 딸의 Closet Gay(동성애를 숨기는) 아빠를 이해하기 위한 발걸음의 시작
뮤지컬 <펀홈> -COME TO THE FUN HOME!- 솔직 담대한 가족 이야기 <시놉시스> <펀홈> 브로드웨이 공연 사진. ©Joan Marcus 레즈비언 딸의 Closet Gay(동성애를 숨기는) 아빠를 이해하기 위한 발걸음의 시작 커밍아웃한 레즈비언인 앨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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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늘을 사는 이름, 주수인 : 영화 '야구소녀'
아니 근데 이 영화, 뻔하지 않다.
영화 <야구소녀>의 주수인(이주영) ㅣ 에이스팩토리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니 근데 이 영화, 뻔하지 않다. 전개에서 익숙한 맛이 날지언정, 결말로 난 길이 훤히 들여다보이지 않는다. 진부하지 않다. 성장물이면서, 가족물이고, 스포츠물이자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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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상처'받을' 캐릭터를 위한 가이드 : 트라우마 사전 [도서]
작가를 위한 캐릭터 창조 가이드
캐릭터의 붕괴, 산을 타는 이야기 소설을 쓴다는 것은 이미 쓴 것과 아직 쓰지 않은 것 사이의 끝없는 되먹임 과정이다. 이미 쓰여진 것들이 앞으로 쓰여질 것들에 영향을 미친다. 작가라 하더라도 이미 쓴 것들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그렇게 소설은, 소설 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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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평범한 나는 그래도, 쓴다 : 뮤지컬 '최후진술'
“별로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 때론 비겁하고 자주 평범하다. 그래도 위대하다.
* 이 글은 <최후진술>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그래도’의 이야기 “별로 대단한 사람이 아니”다. 때론 비겁하고 자주 평범하다. 그래도 위대하다. 뮤지컬 <최후진술>이 내세운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이야기다. 이 뮤지컬은 오늘날 ‘근대 과학의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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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노련하고 묵묵하게 그리는 배우, 그러나 알 수 없는 건 :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
가면이 벗겨지고 달타냥과 루이의 비밀이 밝혀진 엔딩에서, 그들의 자취가 궁금해진 이유다. 정말, 정의란 이게 다 일까 하고.
* 이 글은 <아이언 마스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노련하고 묵묵하게, 이건명 볼 때마다 “기복 없이 참 잘한다”는 느낌을 주는 배우들이 있다. 배우에 대한 신뢰는 영화, 드라마, 연극, 뮤지컬 할 것 없이 서사 콘텐츠에 중요하게 작용하지만, 캐스팅이 더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