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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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코로나 시대 백수 일기
시간은 많고 할 일은.. 모르겠다
코로나 시대 백수 일기 사회와 거리를 두고 있는 백수의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 1. 백수의 카페 놀이 백수의 여유로움은 평일 낮에 카페 가기로 설명할 수 있다고 본다. 볕이 잘 드는 낮, 저마다 바쁘게 일하고 있을 시간에 음료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는 것만큼 여유로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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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해고를 당했다, 실업급여를 받자
실업자 마음을 달래주는 실업급여
해고를 당했다, 실업급여를 받자 세상이 좋아졌다. 실업급여 모의계산을 했더니 실업급여 예상 지급일 수가 150일으로 떴다. 실업급여를 신청하고 취업희망 카드를 수령하니 구직급여 수급액의 일액이 상한액인 66,000원으로 나왔다. 코로나 때문에 취업시장이 얼어붙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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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안녕, 나의 서른
방구석에 머물러 있다가 떠나간 시간
작년 12월 31일에는 20대를 되돌아봤다. 그렇다면 이번 31일은 30대의 시작을 되짚어볼 차례다. 2020년은 우리 모두에게 코로나 직격타를 맞은 한 해로 기억될 것 같다. 나는 거기에 이런저런 안 좋은 일까지 더해져서 2020년 없는 셈치고 다시 한 번 살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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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당신이 해고 전에 알아야 할 것
부당해고 대처하기
부당해고 대처하기 부당해고를 당했다. 계획에 없던 일이었다. 해고 직전까지 ‘때려치우고 싶은데?’라고 생각했지만 자발적으로 그만 두는 것과 부당해고 사이에는 큰 간극이 있다. 당황스럽고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해고란 게 내가 무르고 싶다고 해서 무를 수 있는 게 아니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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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프지만 책을 읽었습니다|김은섭
진중한 위로의 말
내 인생에 찾아온 병은 언제나 불청객이다. 건강한 사람에게 암은 예고가 없을뿐더러 치료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중병이다. 사실, 병중에서도 암은 지극히 사적이고, 비밀스러운 경험이라 암을 얻은 당사자의 언술을 찾아보기 힘들다. 병과 싸우느라 말할 여유가 없거니와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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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보호자 일지
암환자 보호자의 이야기
암환자 보호자의 이야기 이전 이야기 [에세이] 8호실 환자 보호자인데요 [에세이] 위암수술, 그 후에 오는 것들 어쩌다보니 엄마는 암환자가 되었고, 어쩌다보니 나는 일을 그만두었다. 엄마의 일만으로도 너무 커서 한동안 무슨 소란이 일어나도 아무렇지 않을 것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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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위암수술, 그 후에 오는 것들
암환자 보호자의 이야기
암수술, 그 후에 오는 것들 암환자 보호자의 이야기 [에세이] 8호실 환자 보호자인데요 후속글 환자의 곁에서, 환자와 일상을 함께하고 있으면 정말 건강 밖에 바랄 게 없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엔 돈이 있으면 건강을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돈이 있다고 해서 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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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8호실 환자 보호자인데요
이미 우리에겐 예정에 없던 전과 후가 생기고 말았다.
“8호실 ○○○환자 보호자인데요” 코로나로 입원환자에게는 상주 보호자가 한 명만 허락되었다. 간병인을 쓰는 경우나 간호병동에 입원한 경우에는 보호자가 상주할 수 없다고 했다. 딱히 알고 싶지 않은 이야기였다. 하지만 나는 너스스테이션에 들려서 “8호실 ○○○환자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