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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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팀 버튼 특별展 : The World of Tim burton
팀 버튼, 나에게는 추억인
10년 만에 서울에서 다시 열리는 2022<팀 버튼 특별전 The Worldof Tim Burton>은 최근 50년에 걸쳐 발전된 독특한 스타일을 구축한 팀 버튼의 예술 세계를 10개 주제로 구분하여 회화, 드로잉, 사진,영상,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매체로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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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이렇게 살게 될 줄은 몰랐는데
어떻게 살아야 하지
대학생 때까지는 어떤 사람이 되겠다는 목표, 다짐 같은 게 있었다. 실존을 고민할 때는 아무 것도 아닌 존재가 아니라 무언가가 되고 싶었다. 내가 남들과 조금 다른 구석이 있지만 그렇다고 유별난 존재는 아니라는 걸 알았을 땐 규격 외의 존재가 되고 싶었다. 그 다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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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대장내시경 유경험자가 되는 법
불가항력의 과정을 거쳐
건강검진의 시기를 놓쳤다. 코로나를 신경 쓰다가 놓치고 회사 일에 밀리고 시간이 많아졌더니 오미크론의 확산. 이 시국이라 다음 해 6월까지 가능하다고 해서 근처 병원에서 상담 받고 검진을 예약했다. 기본적인 검사와 몇 가지 비급여 검진을 받았고 44만 7천 8백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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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거지가 꿈이야?
가성비와 가심비 사이 어느 지점
일상이 다시 회사가 되었다. 단축된 출퇴근 거리와 칼퇴의 나날이 나를 조금 다른 일상으로 이끌어 주리라 생각했지만, 전에 다녔던 곳에 재입사라 긴장감 제로, 익숙한 출근길 버스 안에서 퇴근을 생각하는 익숙한 과거를 반복하고 있다. 대책 없이 뛰쳐나온 퇴사였고 겁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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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선택의 무게
왜 선택의 무게는 경험으로 체득하게 되는 걸까
내일 뭐 먹지? 하는 매일 반복되는 고민과 선택. 일주일에 몇 번을 반복해도 프로가 되지 못하고 매번 초보의 자세와 마음으로 생각한다. 매일 끼니를 챙기고 살고 배도 고픈데 생각나는 게 없어서 매번 수많은 선택지 앞에서 갈대가 된다. 그래도 내일 뭐 먹지? 내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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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취향을 찾아서
프로젝트명: 취향의 재발견
취향을 찾아서 나는 내 취향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창작자의 의도가 있거나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있는 것, 유려한 문체, 감정적이거나 무거운 것, 생각하게 만드는 것 등. 숨은 의미를 찾는 걸 좋아하고 혼자서 곱씹는 것도 좋아한다. 말하자면 여운이 남는 걸 좋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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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코로나 시대 백수 일기 3
안전은 어쩌면 단절
코로나 시대의 백수 일기 3 안전은 어쩌면 단절 작년에 썼던 코로나 시대의 백수 일기를 이어서 쓰게 될 줄 몰랐다. 잘 풀리지 않는 내 삶과 정점을 찍고 있는 코로나 시국. 뭐가 나아지고는 있는 건지 확신이 없는 이 시국. 그래도 처음은 아니어서 작년과 같은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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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서울 거리 '차별'을 없애주시오 [사람]
장애인 이동권의 현황
“서울 거리 ‘턱’을 없애주시오“ 이번 장애인 시위의 내용 같지만, 38년 전인 1984년 김순석 열사의 이야기이다. 그는 건너갈 수 없는 횡단보도, 들어갈 수 없는 식당과 화장실.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지 않는 서울의 거리는 마지막 발버둥까지 꺾어 놓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