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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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정거장14_누군가에게
늘 바라는 것 그리고 어쩌면 모두가 마음에 조금씩은 그리는 바램 오늘은 마음 한 켠을 조금 나누어 봅니다 내가 그대에게 그대가 나에게 작은 의미로 반짝이는 존재임을 작더라도 얼마나 큰 반짝임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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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정거장13_무뎌지는 것
아무렇지 않게, 무뎌져 간다는 것
잦은 상처, 뭐랄까 마치 아무렇지 않게 다니다가 얇은 금이 가서 희미한 자국이 내게 쌓이는 것만 같은 그런. 나 자신에게, 주변에, 갑자기 닥쳐온 상황들에, 아니면 그냥 평범하게 흘러가다가 부딪히듯이 기스가 난다. 처음에는 금이 간 선하나가 너무나 커보였는데 어느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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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정거장12_겨울밤
그대의 겨울밤을 어떤가요?
겨울밤 아니, 밤보다는 새벽이다. 늘 하루가 시작되고 밤을 맞이하기 때문에. 감정이 내가 따라잡지도 못하게 빠르게 엉키는 밤이면 복잡한 마음을 꺼내보려고 글을 쓴다 주제도 없고, 정해진 길이도 없다. 한 단어도 좋으니 생각을 빠르게 꺼내본다 오로지 나를 위해서 허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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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정거장11_눈꽃
그대도 나도 밝아지길
1. 아침에 구름이 많아서 비가 오려나 걱정했는데 다시 추운 겨울의 시작을 알리듯이 눈이 내린다 펑펑 올 겨울에 눈이 이렇게 내린적이 있던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반가운 눈 마침 오늘 글도 써야 하는데 하고 창밖을 멍하니 보다가 노래 하나가 떠올랐다 눈을 보면 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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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정거장10_스무살
간직되도록,
스무살 이라는, 울타리를 한발짝 벗어난 시선을 가지기 시작했을 때 우면일까, 이제 스무살이라는 첫발도장을 찍게된 인연이 있는 동생들을 만나게 되었다 내 시선에는 여전이 고작 한 살 차이인데도 어리고 귀여운 동생들이었다 다드 설렘 한가득 품고 스무살에 온 것이 눈에 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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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정거장9_설렘
,그리고 더 빛나보자
:) 끝과 마무리라는 두근거리는 순간에서 너라는 소중함에 설렘 머금은 기대 가득 담아 보낸다 -희예쓰다 "너"라는 소중함에 고마웠어, 그리고 더 빛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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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정거장8_"나에요"
오로지 나, 그 그대로
♪ 그대가 아는 것만큼 난 좋은 애가 아니에요 나쁜 생각도 잘하고 속으로 욕도 가끔해요 -퇴근시간 by CHEEZE 캘리그라피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알게 되고, 직접 만나 소통하기도 한다. 내가 그리는 글씨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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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정거장7_소중한 빛
내가 품은 빛에 관하여_
우리 모두 소중한 사람인데,진짜 내가 가진 빛을 찾고그걸 인정하고 소중히 한다는게생각보다 쉽지 않은 것 같아요,정말로. 하지만 그래서, 그만큼그 빛이 소중한가봐요아무도 가지지 못하는 빛이여서나만 볼 수 있는 빛이여서짙은 시간들 끝에 찾게 된 빛이여서 <지금의 나는 어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