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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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스며드는 즉흥을 사랑하는 사람
오래된 친구의 속깊은 이야기를 듣다
김해서 작가님의 <답장이 없는 삶이라도>라는 책에 ‘일 얘기는 나중에’라는 챕터가 있다. 어떤 이야기인가 하고 들여다보니 ‘인터뷰’에 관한 내용이었다. 퍽 반가웠다. 인터뷰이의 내밀한 이야기를 미리 준비한 질문들을 통해 조금 더 깊게 속속들이 파고들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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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희망에게 힘을 실어주는 사람
빈번한 절망과 잔잔한 슬픔을 딛고서도 사랑받고 사랑하면서 살아가길
누군가의 글을 읽는다는 건 그 사람의 내면과 맞닿은 지점들을 살피는 일이다. 글을 읽는 독자의 상황과 그 지점이 일치하는 순간 ‘공감’이라는 감정이 고개를 내민다. 공감하는 글을 찾기란 퍼즐 조각을 맞추는 것과 같아서, 좀처럼 쉽지 않은 일이다. 표면적인 공감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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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5가지 무물로 알아보는 Me, Myself and I
2022ver. 자기소개
새해가 된 지 얼마나 됐다고, 2022년의 상반기가 지났다. 추워서 옷을 겹겹이 껴입던 계절이 지나가고, 매미가 우렁차게 우는 계절이 다가온 것이다. 바쁜 한 학기를 끝내고 방학을 맞이한 그녀. 작년 인터뷰 이후 얼마나 달라졌을지 내심 궁금해진다. 작년부터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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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디어 마이 패밀리
사랑하는 우리 가족에게,
Prologue. 어릴 때에도, 지금도 난 편지를 쓰는 걸 좋아한다. 말로 차마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글을 통해, 손으로 한 글자씩 써내는 것. 이렇게 하나하나 풀어내는 건 기억 저 편에 묵혀뒀던 기억들을 상기시킨다. 아픈 나를 위해 따뜻한 차를 사다 주었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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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법조인을 꿈꾸는 그녀를 만나다
올곧은, 꼼꼼한, 엄격한 그러나 따뜻한
‘김유주’라는 사람을 만나게 된 계기는 SNS에서였다. 당시 공부 흔적을 남기는 일명 ‘공스타그램’을 하고 있던 나는 나보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기록을 보며 자극을 받곤 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계정이 있었는데, 바로 유주의 공스타그램이었다. 빼곡히 들어찬 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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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INFJ의 수많은 상상, 생각의 조각들 [사람]
때론 진지하고, 때론 가벼운
나와 어울리는 TV 프로그램? 내가 생각하기에 나와 어울리는 분야는 잔잔한 예능 같다. 조리 있게 말을 잘 하는 편도 아니고, 누군가를 웃길 만한 유머를 갖고 있지도 않아서이다. 여행을 가거나,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거나, 내 생각을 드러낼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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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스물셋을 보내고, 스물넷을 맞이하다 [사람]
나를 위한 5가지 계획
재작년까지만 해도 학기가 끝나면 슬럼프가 찾아오곤 했다.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가다듬다가 그만 나태함에 빠지고 만 것이다. 그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보다가, 해답을 찾았다. 방학 때도 학기중 처럼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지 않아서였다. 아침에 늦잠을 자고, 새벽 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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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21 연말결산 – 올해의 ‘나’ 되돌아보기 [사람]
이렇게 또 한 해를 살았습니다
#올해의_기억 제주 여행 - 제주도는 나에게 ‘힐링’ 그 자체였던 곳이었다. 18살, 처음으로 제주에 갔던 기억은 그다지 좋지 않았고 결국은 마음속 얼룩으로 물들었다. 그 기억을 덮고 새로운 경험으로 채우고자 친한 친구 2명과 뜨거운 여름에 2박 3일로 떠난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