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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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모두가 친구가 되는 정원을 그리다 - 문경 작가
익살맞은 표정이 주는 밝은 에너지
바다정원 © 문경 그림을 볼 때, 많은 경우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부분이 그림의 첫인상을 결정 짓는다. 색색의 꽃과 풀, 나무 그리고 동물이 있는 문경 작가의 작품에서 제일 먼저 눈에 띈 것은 ‘장난기 가득한 눈’이다. 코끼리 사자, 토끼, 고양이 등 그림 속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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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늘 처음인 것처럼 무대에 서려 해요" -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이아진 배우
"무대가 중요한 곳임을 잊지 않으려 해요."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시조가 국가이념인 가상의 조선, 양반에게만 시조가 허용된 세상에서 만백성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단’과 ‘진’, 골빈당원들의 이야기다. 2019년 초연 당시 전통과 현대의 요소를 적재적소에 조화롭게 녹여낸 퓨전으로 호평받으며 제4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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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아름답고 유용한 이야기를 쓰려 합니다” - ‘그게 다예요’ 강동훈 작가
가족이란 결핍이나 아픔, 취향 등 공통된 무언가를 공유하는 관계
혈연이 가족관계의 만능열쇠가 될 수 없는 우리 시대에 가족을 가족으로 만드는 것은 무엇이고, 서로 다른 세대는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까. 연극 <그게 다예요>는 20대 커플인 모모와 연이, 그리고 모모의 조부모 이야기를 통해 우리 시대의 가족에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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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비타민 같은 콘텐츠를 만듭니다" -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잭스트리' 이원철 대표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서 사람들의 마음에 파장을 일으키고 싶습니다."
2012년에 만들어진 <팔라독> 시네마틱 영상. 잭스트리의 첫 번째 시네마틱 영상으로, 현재까지 약 37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꿈을 좇아 애니메이션 업계에 들어온다.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며 자란 이들은 자연스럽게 자기 자신만의 애니메이션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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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책이라는 지평을 넘어서 - 새고서림 최수민 대표
다양한 형태의 독립출판물을 고민하다
영등포구청역과 영등포역 사이, 청과시장이 있는 조용한 골목 안에 책방이 하나 있다. ‘새고서림’이라 불리는 이곳은 1인 출판사 ‘새벽고양이’에서 운영하는 독립책방이다. 좁고 가파른 계단을 오르면 입구와는 달리 널찍하면서도 아늑한 공간이 반긴다. 수많은 독립출판물이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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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우리가 몰랐던 각양각색 영화제를 찾아서 - 김은 작가
방방곡곡 영화제를 찾아서
영화관에 가는 관객은 줄어든다는데, 이름 있는 큰 영화제의 관객 수는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시간 때우는 용도로 영화를 보는 관객은 줄어들지라도 영화 자체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영화를 감상하기를 원하는 관객은 여전히 존재함을 보여주는 게 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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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마음의 평화를 그림에 담다 - 오밀화 작가
"제 그림을 통해서 편안하고 즐거우면 좋겠어요. "
보는 순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자극을 주는 그림이 있는가 하면, 처음에는 밋밋하지만 바라볼수록 보는 사람을 편안하게 감싸 안는 그림도 있다. 오밀화 작가도 그런 그림을 그린다. 오밀조밀 그림을 그린다는 의미로 ‘오밀화’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그는 꽃과 자연, 동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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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나만 갈 수 있는 길을 나의 방식대로 - 싱어송라이터 신현빈
'나 혼자만의 경기를 만들어서 남 눈치 안 보고 해야겠다 싶어요."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다른 사람보다 일찍 찾았다고 해서 그 길이 평탄하게 쭉 이어지지만은 않는다. 길 위에 선 사람은 어떤 식으로든 고민할 수밖에 없고, 언제나 예상치 못한 갈림길을 만나곤 한다. 신현빈 역시 그렇다. 기타 전공으로 또래보다 일찍 대학에 들어가 기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