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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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부족한 것을 숨기지 않는 것이 제 스웨그예요." - 양희준 배우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단' 역의 양희준 배우를 만나다
“후레자식 매일같이 무위도식, 내가 바로 조선에서 제일 씩씩?!” 등장하자마자 ‘조선수액’을 부르며 능청스럽게 씩 웃는 모습에서 '단'에게 매료된 관객이 많을 것이다. 천둥벌거숭이 같던 단이 골빈당에 들어가 아버지의 뜻을 이어 조선의 자유를 되찾겠다는 사명감을 갖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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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 ‘오세이사’ 장민제 배우
"하루하루를 기록하며 더 소중하고 감사하게 여길 수 있게 되길 바라요."
오늘이 지나면 어제가 된다. 수많은 어제가 쌓여 기억이 되고 추억이 생긴다. 이 당연한 일이 ‘히노 마오리’에게는 당연하지 않다. 잠자고 나면 어제의 기억이 사라지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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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계속하는 마음으로, 실을 심는 사람 - '몽지(최지인)' 작가
"그게 제 최선이에요."
몽지 ⏐ 자라나는 마음2 ⏐ 80x110cm ⏐ 천에 실 ⏐ 2024 알록달록한 터프팅 아트 소품들과 작은 식물들이 가득한 공간, 키코시 스튜디오에 들어서며 ‘키코시’의 뜻이 무엇일까 고민했다. 깊은 의미가 있나 했는데 의외로 몽지(최지인) 작가는 함께하는 반려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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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작동하는 세계를 만나는 즐거움 - '기병과 마법사' 배명훈 작가
"여기가 원본인 판타지"에서
소설을 읽는다는 것은 다른 세계로 들어가보는 일이다. 특히 SF나 판타지 장르는 그 세계의 규칙을 하나씩 알아가는 것 자체가 이야기를 읽는 큰 재미다. 그런 의미에서 배명훈 작가의 판타지 신작 『기병과 마법사』는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낯선 단어들 사이에서 한 문장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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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그림책을 만들려는 당신에게 - 윤나라, 이서연 작가
그리고, 생각하고, 물어보고, 계속합니다.
그림책이 무엇이냐 질문을 받는다면 대부분 그림과 글이 어우러진 짧은 분량의 책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글과 그림이 있다고 해서 그림책이 되지는 않는다. 책장을 넘기는 흐름에 따라 글과 그림이 자연스레 따라붙고, 그걸 따라가는 독자에게 무언가가 전해질 때. 무작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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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퍼포먼스도 드라마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 '드림하이' 김은하 프로듀서
“우리가 잊지 않아야 하는 꿈에 대한 이야기를 잔소리가 아닌 형태로 전하려는 작품이에요.”
꿈이라는 단어가 어느덧 진부해진 세상이다. 꿈을 이루기가 어렵다는 걸 잘 알아서 일찌감치 없는 척하거나 꿈꾸는 사람을 비웃는 세상에서 쇼뮤지컬 <드림하이>는 그래도 다시 한번 꿈을 이야기한다. 2011년 고등학생이던 드림하이 멤버들은 20대가 되었지만 고민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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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독자가 머물 수 있는 시를 씁니다 - '진심의 바깥' 이제야 시인
"고통은 지나면 시가 됩니다."
지난 3월 21일은 ‘세계 시의 날’이었다. 관련해 예스24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6년간 한국에서 1020 젊은 시 독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와 함께 새롭게 주목받는 젊은 시인도 늘어가는 가운데, 이제야 시인도 그 흐름 속에 있다. 2023년 등단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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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재즈에 틀린 음은 없으므로 - '재즈가 너에게' 김민주 작가
"재즈의 세계로 한 발을 떼어보세요."
한없이 늘어지다가도 단숨에 몰아치고, 불협화음을 내는가 싶더니 어느새 여러 악기가 조화를 이루고, 때론 아무도 모르는 길로 내달리는 즉흥연주까지 선보이는 음악. 이것이 바로 재즈다. 악보에 얽매이지 않는 재즈를 듣다 보면 우리가 사는 예측불허의 세상이 떠오른다.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