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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출판] "이미 알려진 작가지만 저는 좀 다르게 소개하고 싶었어요" - '파시클' 박혜란 대표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만든다는 건 설레고 매력적인 일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소소小昭한 출판 오늘도 어딘가에서 책을 만들고, 누군가는 그 책을 읽습니다. 찾아보지 않으면 발견하기 어려운 출판 이야기, 작고(小) 빛나는(昭) 출판사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파시클'에서 펴낸 책들 파시클 2017년 신혜원 작가와 함께한 에밀리 디킨슨의 그림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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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출판] “제게 출판은 창작을 지속할 수 있는 생존법이에요” - '엣눈북스' 정미진 대표
“출판하는 게 재밌고 행복하다는 얘기도 하고 싶어요”
소소小昭한 출판 오늘도 어딘가에서 책을 만들고, 누군가는 그 책을 읽습니다. 찾아보지 않으면 발견하기 어려운 출판 이야기, 작고(小) 빛나는(昭) 출판사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엣눈북스의 그림책 『카키』(2021) 엣눈북스(atnoonbooks) 정오의 따사로움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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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계속 내 이야기를 내놓는 사람이고 싶어요" - 김고딕 북디자이너
책의 시각적인 요소를 모두 책임지는 북디자이너의 기쁨과 슬픔
“Don’t judge a book by its cover” 책을 표지로 판단하지 말라, 더 나아가 무언가를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라는 오래된 속담이다. 그러나 SNS에 책을 찍어 올리는 것이 트렌드가 된 오늘날, 책의 디자인은 독자가 책을 고르는 중요한 기준으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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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아무거나 만들어보자, 뭐든 상관없으니!" - 지역 문화콘텐츠 창작팀 화수분제작소
"살면서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살 수는 없지만, 여기서만큼은 누가 나한테 시키지 않는 일, 좋아하는 일들을 해보고 싶어요."
어느 날, 회사 직원분이 보드게임을 만들고 있다고 했다. 그냥 만드는 게 아니라 펀딩 사이트에서 펀딩도 한다고 했다. 어디서 뭘 하시는 거냐고 여쭤보니, ‘화수분제작소’라는 답이 돌아왔다. 그게 화수분제작소와의 첫 만남이었다. 처음에는 보드게임을 만드는 팀인가 생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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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출판] "글리프가 모여 문장이 될 거라 믿어요" - 엠디랩프레스 박준기/이민재 에디터
작가 덕질 아카이빙 잡지, '글리프' 이야기
소소小昭한 출판 오늘도 어딘가에서 책을 만들고, 누군가는 그 책을 읽습니다. 찾아보지 않으면 발견하기 어려운 출판 이야기, 작고(小) 빛나는(昭) 출판사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M.D.LAB PRESS(엠디랩프레스) 아카이빙 작업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출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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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희곡은 감각을 이야기로 번역하는 일" - 김연재 작가 인터뷰
"저는 이 추상적이고 형태 없는 이미지를 이야기로 번역해야 해요. 이 과정에서 증폭 작용이 일어나요."
어느덧 팬데믹 3년 차에 접어들었다. 공연예술계에 유난히 잔인한 시간이었다. 대극장 뮤지컬이나 막강한 팬덤을 등에 업은 몇몇 콘서트와 달리 관객이 한정되어 있는 연극계는 더 타격이 컸다. 지난 3년간 수많은 연극이 취소되거나 연기되었다. 연극을 만드는 이들은 공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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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출판] "뭘 해도 재미있게 하고 싶어요" - '책덕' 김민희 대표
"출판은 제가 사회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행위예요."
소소小昭한 출판 찾아보지 않으면 발견하기 어려운 출판 이야기 작고 빛나는 출판사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책덕 2014년부터 여성 코미디언들의 이야기가 담긴 에세이 시리즈 '코믹 릴리프'를 만들고 있다. 지금까지 『미란다처럼』, 『예스 플리즈』, 『티나 페이의 보시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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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출판의 언저리에서
언저리에 있는 사람은 무엇을 볼 수 있을까
"근데 이거 어떻게 정리하실 거예요?" 모임을 마무리하며, 어떻게 정리할 거냐는 지음님의 말에 대답을 못 했다. '출판의 언저리'라는 이름하에 네 사람이 만나 두서 없이 이야기를 늘어놓다 보니 6시가 훌쩍 넘어 있었다. '출판'이 큰 키워드이긴 했으나 명확한 목적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