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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충주시 홍보맨의 시켜서 한 마케팅 [도서/문학]
"서울 시민이 충주시 홍보맨을 응원합니다."
전국 지자체 유튜브 1위 처음 충주시 유튜브를 보게 된 건 하수처리장 먹방이었다. 한 남자가 하수처리장에서 음식을 먹는 썸네일을 보고 영상을 클릭하게 되었다. 영상의 내용은 충주에 위치한 하수처리장을 방문하고 그곳에서 일하시는 공무원의 인터뷰와 마지막으로 영상을 클릭
by 임채희 에디터 202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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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과일 티셔츠를 팝니다 [도서/문학]
빨간 바구니에 담긴 티셔츠의 이야기
첫 플리마켓부터 백화점 팝업 스토어까지 84일 김씨네 과일이라는 브랜드를 아는가. '김씨네 과일' 이름만 들었을 때는 과일을 판매하는 과일 가게가 연상된다. 나 또한 처음 이름을 들었을 때 품질 좋은 과일을 판매하는 가게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김씨네 과일
by 임채희 에디터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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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성과는 노력에 비례하지 않는다 - 20%만 쓰는 연습 [도서]
그렇게까지, 할 것 없다!
분명 최선을 다했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던 적이 있다. 그런 상황을 겪을 때면 내가 노력을 적게 했기 때문이라고 다음에 비슷한 기회가 온다면 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고 다짐하며 열심히 노력하지 않은 자신을 자책하기도 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단 한순간도 열심히
by 임채희 에디터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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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는 초보 노인입니다 [도서/문학]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실버들의 세계
고령화 사회. 한국에 살고 있는 국민이라면 학창 시절 사회 시간에 배워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학창 시절이 아니더라도 고령화 사회라는 말은 이제 일상에서 흔하게 들을 수 있는 단어가 되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한국의 65세 이상 인구는 처음으로 1000만 명을
by 임채희 에디터 202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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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가 새로운 언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 [도서/문학]
언어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언어의 정의는 이렇다. 생각, 느낌 따위를 나타내거나 전달하는 데에 쓰는 음성, 문자 따위의 수단. 또는 그 음성이나 문자 따위의 사회 관습적인 체계(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언어는 사회에 따라 달라진다. 지금 현재 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은 영상매체에 익숙해 있으며,
by 임채희 에디터 202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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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무채색을 추구하는 우리에게 컬러란 - 컬러 인사이드 [도서]
"컬러는 우리의 생각과 우주가 만나는 장소다."
상상해 보자. 당신은 오늘 아침식사로 빨간색 사과를 먹었다. 그리고 밖을 나가기 전 신발장에서 하얀색 스니커즈를 꺼내 신었다. 밖에 나와 친구를 만나러 가기 위해 초록색 버스를 탔으며, 그리고 버스에 내려 친구를 만나 하루 종일 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해가 져가는
by 임채희 에디터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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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엄마, 나는 누구일까? [도서/문학]
나는 H마트에 가면 운다
"이제 전화를 걸어, 우리가 사 먹던 김이 어디 거였냐고 물어볼 사람도 없는데, 내가 여전히 한국인이긴 할까?" 그녀의 이름은 미셸 자우너. 그녀는 백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랐다. 어머니로부터 한국 문화를 접했고, 그녀의 어머니는 미셸이
by 임채희 에디터 202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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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이 누른 '좋아요'가 지구를 파괴한다 [도서/문학]
탈물질화된 세계란 알고 보면 훨씬 더 물질적인 세계다
지난 7월 UN 사무총장은 "지구 온난화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지구가 끓는 시대가 시작됐다."라며 경고의 말을 날렸다. global warming에서 global boiling의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지구가 끓는다니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이야기다. 최근 기후변화를
by 임채희 에디터 2023.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