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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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예비 컬렉터를 위한 똑똑한 안내서 - 컬렉터처럼, 아트투어
좋아하는 것을 똑똑하게 수집하는 방법
좋아하는 것을 가까이 두고 싶은 마음은 자연스레 생겨난다. 자주 보며 온전히 즐기고 싶은 마음이 수집의 동력이다. 그에 더해 자신의 생활 반경 안에 위치할 때 수집품은 새로운 의미가 생겨난다. 컬렉터 개인의 일상과 관계 맺으며 수집품은 취향이 되고 추억의 궤적을 이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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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고통으로 숙명으로 선택한 예술가의 소회 - 삶이라는 고통
예술가의 인생 조언: 순간을 사랑하기
오랜 기간 가수와 사진작가로 활동한 한대수 작가의 <삶이라는 고통>은 저자가 1960년대부터 2007년까지 필름카메라로 찍은 사진과 작가의 글을 함께 담은 책이다. 예술과 일상, 음악과 가정 사이에서 고민하며 살아온 한대수 작가는 백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삶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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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만의 세상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처음 만나는 아트 컬렉팅'
곁에 두고 싶은 작품이 생길 때 컬렉터의 마음이 시작된다.
자주 전시회에 가는 건 아니지만, 여력이 된다면 전시나 미술관의 도록을 구매한다. 특별히 마음에 드는 작품을 만난 날은 해당 그림의 엽서나 포스터를 장만한다. 어쩌다 하나씩 사온 포스터는 여럿인데 걸어둘 곳이 없어 둘둘 말린 채 지관에 들어있는 것들이 여럿 있다.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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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경이로운 자연에 기대어' 살아가기 위한 다짐
이 세상을 살아가는 적절한 태도에 대하여
생명이 살아가는 터전이 되는 자연 당연하게 들리지만 '생명'에 인간이 포함된다고 생각하는 일은 드물어 보인다. 인간은 다른 생명과 다른 부류로 여겨지고, 자연과 특이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고 느껴진다. 실제로 인간사는 자연의 일방적인 힘을 버텨온 역사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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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와 잘 살아보려는 기록 '오늘도 자람'
자라다 보면 잘하게 될까?
나쁜 버릇이지만 욕심나는 무언가를 할 때 '조금만 더, 조금만 더'하고 질질 끌곤 한다. 기한을 넘어서 할 일을 노려보는 것이 그다지 쓸모 없는 행동이라는 걸 안다. 그러지 말자고 다짐해도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오늘도 자람>을 읽고 리뷰를 쓰는 것도 그러했다.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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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일상에 퍼진 불법촬영에 맞선 사투 '나를 지워줘'
'흔적 지우개'가 필요하지 않은 세상이 오길
오랜만에, 청소년 소설을 읽었다. 학창시절에 함께 했던 청소년 소설들은 고민하고 흔들리는 주인공들이 일련의 사건을 거치면서 가지고 있던 고민이나 어려움을 뛰어넘는 내용이 많았다. 요즘의 ‘사이다 결말’과는 거리가 멀고 내면이 단단해진 주인공이 문제를 더 이상 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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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배경을 전경으로 살펴보는 책 '예술의 정원' [도서]
정원의 조용한 이야기에 귀기울이기
정원이라 하면 비밀의 화원이나, 유럽의 화려한 궁를 에워싼 정원, 텃밭과 구별하기 힘든 전원주택의 정원 정도가 떠오른다. 정원을 잘 모르기 때문에, 정원에 대한 선명한 기억이 많지 않다고 하겠다. 빈의 벨베데레 궁도 다녀오고, 쇤부른 궁도 다녀왔는데 더웠고 화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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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반사되고 반짝이는 빛을 생각하기 - 빛이 매혹이 될때
빛을 따라가는 책과 그 끝에 생겨나는 세계에 대한 애정
한 줄로 적자면 '빛이 매혹이 될 때'는 과학과 예술을 빛으로 엮어낸 책, 미술사와 광학의 발전의 소개하며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를 설명한 책이다. 과학자와 화가는 전혀 다른 일을 한다. 단적으로 1장 51쪽을 보면 '빛을 분석한 과학자들, 빛을 재현한 화가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