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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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톨스토이의 인생수업 - 인생에 대하여 [도서]
인간의 생명에서의 진리를 찾고자 하는 노력
톨스토이와 도스토옙스키. 내가 러시아에 가고 싶은 이유이자, 올해 읽고 싶은 책 리스트에 담긴 작가들이다. 러시아를 떠올리면 무엇보다 러시아의 대문호가 생각나는데 정작 부끄럽게도 톨스토이의 작품을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더욱 이 작품을 정성껏 읽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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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조지 오웰의 목소리 - 동물 농장 [도서]
<동물 농장>은 유치한 동물들의 싸움이 아니었다.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을 오랜만에 다시 읽었다. 사실 그의 <1984>를 읽기 위해서 책을 찾아보던 중 묶음으로 팔고 있어 구매하게 되었던 책이다. 그리고 잠깐 시간이 나서 읽게 된 것으로 큰 기대를 하거나 궁금증을 느껴 읽은 것은 아니었다. 어릴 때 조금 읽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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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는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었어. - 나는 정말 괜찮은 사람이어야 할까 [도서]
나는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었다.
우리는 여러 이야기나 주변에 일어난 사건들을 통해 예상치 못한 구석에서 충격을 받기도 하고 위안을 얻기도 한다. 어느 작은 나비의 날갯짓이 모여 거대한 바람을 만들어내듯, 단 한 권의 책이 어떤 사람에게 큰 위로와 힐링을 선사할 수 있다. 이 책도 그런 존재로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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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덕후의 마음을 담다 - 문학으로 덕질하다 [도서]
다같이 덕질 이야기에 빠져봐요
덕질을 한다는 행위에서 느낄 수 있는 기쁨은 해본 자만이 안다. 그 기쁨과 애정이 뚝뚝 묻어나는 책이다. 그래서 독자가 한 번쯤은 무언가를 덕질해보았다면 충분히 글쓴이의 마음에 공감하며 이런 글을 창작해 낸 능력이 부러워질 것이다. <문학으로 덕질하다> 사실 나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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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책이 건네는 수많은 단서 - 당신은 책과 눈이 맞아본 적이 있습니까? [도서]
나의 글을 쓸 수 있는 단서를 만나는 책과의 만남
책을 고를 때, 첫인상은 제목과 표지에서 결정된다. 누군가에게 추천을 받거나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갑자기 읽고 싶어지는 유명한 작품들이 아닌 이상, 서점에 가서 책을 고르는 나의 책 선택 근거는 매우 단순하다. 내 구미를 당기는 제목인가, 뭔가 어울리는 것 같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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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커피 한 잔의 여유 속 내 시간 - 시간 블렌딩 [도서]
여러 메뉴의 맛을 떠올리며 작가의 이야기를 듣는 소소한 행복이 나에게 크게 다가왔다.
커피 한 잔의 여유가 물씬 느껴지는 책 작가는 하루하루 커피를 마시면서 그 짧고도 긴 카페에서의 시간의 이야기를 적어 내려간다. 어느 하루는 카페모카, 그리고 어느 하루는 핸드드립, 아포가토, 달고나라떼, 그리고 믹스커피까지 다양한 커피를 마시며 느끼는 감정, 단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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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가 만들어내는 가치의 믿음 - 조의 아이들 [도서]
황금 연휴 동안 작은 아씨들을 만났다.
황금 연휴 동안 작은 아씨들을 만났다. <작은 아씨들> 4부작의 완역판을 내가 가지고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뭔가 기분 좋아지는 책 모음이다. 그를 내 손에 받아들고 황금 연휴 동안 메그, 조, 베스, 에이미, 그리고 그들의 아이들을 만났다. 충분히 나도 사랑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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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밥벌이로서 예술의 미래 - 예술이 밥 먹여 준다면 [도서]
예술경영과 공연기획의 첫걸음과 시작
[Opinion] 밥벌이로서 예술의 과거와 현재 - 예술이 밥 먹여 준다면 [도서]에서 <예술이 밥 먹여 준다면>의 전반부를 살펴 보았다. 어떻게 해서 현재의 한국 예술경영이, 공연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살펴보았고 이제 어떻게 해서 예술이 나아가야하는지 작가가 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