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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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안전함을 선택한 페미니즘 책 - 페미니즘 앞에 선 그대에게
여성이 아닌 인간으로서 존재하기 위해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는 페미니스트들이 사용할 수 있는 최선의 단어일까? 2015년 이래 페미니즘은 하나의 강력한 사상으로서 자신의 정체성과 필요를 호소했다. 구시대적인 사상에 피해를 받은 여성들은 페미니즘의 사상에 뜨겁게 반응했다. 여성들의 강렬한 분노에 남성들은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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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혼란스럽지만 흥미로운 예술 감상방법 - 도서 '예술적 감정조절'
새로운 예술향유 시도
이전에 임상빈 저자의 <예술적 얼굴책>을 리뷰한 적 있다. 그 책이 계기가 되어 그 후속작에 해당하는 <예술적 감정조절>을 읽게 되었다. 이전 책이 얼굴을 하나의 조형물로 보고 다양한 해석을 끌어냈다면, 이번 책은 예술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정서를 분석하고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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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는 악질이야 나는 내 이야기를 쓸거야, 도서 - 체리
(농담)리뷰글을 불러올 수가 없습니다
오늘은 더워 죽을 것 같다. 동생이 내 방에서 선풍기를 가져갔다. 나는 동생을 등을 후려치고 나쁜 새끼라고 소리 질렀다. 나는 쓰레기다. 위는 오늘 오전 목동의 한 자택에서 실제로 일어난 것처럼 쓴 글이다. 만약 당신에게 이 네 문장을 읽고, 저자가 어떤 사람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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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얼굴 조형학의 과감한 가설 세우기 - 도서 '예술적 얼굴책'
거리를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얼굴을 볼 때마다, 온갖 이야기가 머리를 스쳐 지나간다.
얼굴 조형학의 과감한 가설 세우기 인간은 이미지에 의미를 부여한다. 의미뿐만 아니라, 리듬과 역동성을 부여한다. 몬드리안의 작품도 대단했지만, 선과 모양이 흩어진 칸딘스키의 작품에 나는 특히 충격을 받았었다. 인간의 미적 감각은 하나의 사물 외에 존재한다. 단순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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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하지만 도저히 떠나올 수 없는 매력 - 거의 떠나온 상태에서 떠나오기
라노벨 제목아닙니다 다 개성입니다
Q: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는 '음울한 천재 작가'인가? A: 뭐?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는 1962년 뉴욕에서 태어나 2008년 46세에 사망한 미국 소설가다. 대학에서 철학과 영문학을 전공했고, 졸업논문으로 쓴 소설을 단행본으로 출간하면서 소설가가 되었다.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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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삶의 풍경, 그 안을 유영하는 인간 - 예술과 나날의 마음
미학에세이로서 만점...만점이요..
삶의 풍경, 그 안을 유영하는 인간 책의 제목 아래 쓰여있는 벤야민의 구절을 보고 주저 없이 책을 들었다. 이는 벤야민의 구절과 전면에 드러난 그림의 결합이 나를 완전히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책의 표지의 반은 한 풍경화가 차지하고 있는데, 그 풍경화 속에는 여러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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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에로스적 사랑이 드러난 문학작품 이정표, 도서 '문학으로 사랑을 읽다'
명작으로 배우는 사랑의 법칙
저자 김환영은 <중앙 일보> <중앙 SUNDAY> <월간 중앙> <포브스 코리아>에 칼럼과 서평, 인터뷰 기사를 써온 저널리스트이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중남미학 석사, 정치학 박사를 졸업한 그는 한경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영어를, 단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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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살아있는 클래식 입문 서적, - 도서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
따뜻한 봄, 나는 누구에게든 비발디의 사계로 클래식을 소개하는 이 책을 소개해주고싶다.
1. 살아있는 음악책 1972년, 저자 이채훈은 베토벤의 <운명>을 통해 음악과 운명적으로 만난다. 중학교 1학년이었던 저자는 어린 시절 누나를 잃었다. 클래식을 사랑하고 안드레센 동화를 읽어주던 누나에게는 주변 가족에게도 말할 수 없는 고뇌가 있었다. 21살,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