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2-20(수) 02-19(화) 02-18(월) 02-17(일) 02-16(토) 02-15(금) 02-14(목) 달력에서 선택 [오피니언][Opinion]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영화] 영화 속에서 찾아보는 갈등구조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은 1920년대 아일랜드 독립투쟁을 배경으로 한 영화로, 대영제국에 대해 자치와 독립을 요구하며 전쟁이 일어났던 시대를 담고있다. 그렇기에 영화의 주된 갈등은 아일랜드를 지... 오피니언 >영화 2019-02-20 [리뷰][Review] 영화와 언어, 사랑의 탐색 [필로] 필로 편집장 말에 의하면 필로 5호 뒤풀이에서 웃자고 한 말이 심각해지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고 한다. 다들 공통된 관심사를 가졌기 때문에 심각해도 재미있게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덕분에 이번 필로는 2018년 베스트 10 특집 속 ... 리뷰 >도서 2019-02-20 [오피니언][Opinion] 《마르셀 뒤샹 展》 그의 반(反)예술은 예술의 총체였다 [시각예술] 아무도 눈길 주지 않는 곳에서 그의 정신은 현현한다.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9-02-20 [오피니언][Opinion] 소통의 매개체 문학, 그것이 지닌 참된 가치 [도서] 중학교 국어시간에 우리나라 문학작품의 역사를 배우면서 처음 알게 된 작품이 바로 ‘병신과 머저리’라는 한 단편소설이었다. 문학 연대표에 있는 수많은 시와 소설 중에서 이 작품이 유독 오래 기억에 남았던 이유로는 그것의 제목이 한...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9-02-20 [오피니언][Opinion] <플로리다 프로젝트> "화창한 디즈니랜드의 비참함" 디즈니랜드. 듣기만 해도 행복한 기운이 느껴지는 단어이다. 필자는 디즈니랜드에 가본 적이 있다. 그리고 그곳에서 친구와 아주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디즈니랜드는 놀이기구를 타는 걸 넘어서 그 공간에 있기만 해도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기운... 오피니언 >영화 2019-02-20 [오피니언][Opinion] 이름 없는 개인을 만드는 사회에 대하여 [문화 전반] 누구를 위한 교육인가, 마르쿠제를 통해 한국 교육을 고찰하다.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9-02-20 [오피니언][Opinion] 싱스트리트(Sing Street, 2016): 당신들의 런던은 어디인가 [영화] '동심'의 뜻을 나열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째, '어린아이의 마음'(童心), 둘째, '마음을 같이 함'(同心), 셋째, '자극을 받아 마음이 움직임'(動心)이 그것이다. 존카니 감독이 그려내는 홍조 띈 소년, 코너의 이야기인 ... 오피니언 >영화 2019-02-20 [리뷰][Review] 신선함과 거리감 <FILO no.6> '대상'이 아닌 '수단'으로서의 영화 리뷰 >도서 2019-02-20 [오피니언][Opinion] 현실과 허황의 모호한 경계 - 뉴스, 리플리에게 [전시] 현실과 허황의 모호한 경계에 관한 전시- 뉴스, 리플리에게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9-02-20 [오피니언][Opinion]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로 초대합니다. [영화] 요즘 핫하다는 오티스의 비밀상담소를 보고 느낀점입니다. 재밌어요. 오피니언 >영화 2019-02-20 [리뷰][Preview] 고악기와 젊은 연주자의 만남, 금호악기 시리즈 이수빈 금호악기 시리즈 리뷰 >공연 2019-02-20 [오피니언][Opinion] 풍요로운 도시의 야경부터 넘실거리는 리조트 풍경까지 모두 들어있다. [음악] 시티팝 장르에 입문하게 된 계기와 추천 음악을 공개합니다. 오피니언 >음악 2019-02-20 12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