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2-15(금) 02-14(목) 02-13(수) 02-12(화) 02-11(월) 02-10(일) 02-09(토) 달력에서 선택 [리뷰][Review] 분장, 색다른 예술의 모든 것 [전시] 지금까지 이런 전시는 없었다. 리뷰 >전시 2019-02-15 [오피니언][Opinion]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기타] ADVENTURE TIME 오피니언 >만화 2019-02-15 [오피니언][Opinion] ‘그저, 있음’의 아름다움 [여행] 바다를 보고 왔다. 오피니언 >여행 2019-02-15 [오피니언][Opinion] 관객과 협상하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 2018년 말 전세계를 강타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다. 전설적인 보컬리스트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이야기를 담은 전기영화이자 음악영화다. 퀸과 프레디 머큐리는 전세계에 팬들 가지고 있는 밴드이고 원래 팬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한번쯤... 오피니언 >영화 2019-02-15 [오피니언][Opinion] <가버나움>의 "그 아이들 지금 잘 지내고 있답니다." [영화] 두 시간 동안 딱 네 번만 웃는 아이가 있다. 한 귀퉁이가 파 먹힌 초콜릿 케이크를 눈앞에 뒀을 때, 한살배기 요나스를 세차장에서 목욕시킬 때, 돈을 모아 덴마크로 갈 꿈을 꿨을 때, 그리고 12살 생애 처음으로 신분증 사진을 찍을 때다. 오피니언 >영화 2019-02-15 [리뷰][Review] 사소하지만 결코 사소하지 않는 존재감, 분장 영화,드라마 등 작품 속 완벽성을 높여주는 디테일, 분장의 존재감이 온 몸으로 느껴지는 전시, <영화의 얼굴창조 전> 리뷰 >전시 2019-02-15 [오피니언][Opinion] 윤식당에는 '다' 있었다. [예능] 눈 오는 오늘, 다시 꺼내 본 따뜻한 예능.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9-02-15 [리뷰][Review] 불친절한 독자가 읽은 영화비평잡지, FILO <영화비평잡지 Filo>를 읽게 된 내 이유는 남들과 좀 다를 수 있다. 본 적 없는 영화고 앞으로도 안 볼 것 같은 영화들을 담고 있어서 그렇다. 리뷰 >도서 2019-02-15 [리뷰][Review] 새로운 전시 콘텐츠로써의 시도 '영화의 얼굴창조展' 영화 분장과 소품, 새로운 전시 콘텐츠가 되다 리뷰 >전시 2019-02-15 [리뷰][Review] 영화의 얼굴을 창조하는 예술, 분장 스크린상에는 실물 크기 100배 이상의 큰 크기로 나오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여 제작하고, 긴 머리를 표현했을 때 연기에 불편함은 없는지, 외로움과 분노 등 감정을 잘 표현하기 위해 다듬어지지 않는 듯한 수염 등 조태희 감독의 디테일하고 섬세함을... 리뷰 >전시 2019-02-15 [리뷰][Review] 읽고 쓰면서 산다는 것, 감옥 속 자유 작가와 독자, 누구의 탓도 하지 않는 위화에게 읽고 쓰는면서 살아사는 것에 대한 용기를 얻게 되는 책이다. 리뷰 >도서 2019-02-15 [리뷰][Review] 역사와 상상력을 더한 예술의 매력: 영화의 얼굴창조展 우리나라 최초의 분장 컨텐츠 전시, 아라아트 센터에서 열리다. 리뷰 >전시 2019-02-15 12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