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소개]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글 입력 2014.11.02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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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지금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보내고 있는 당신에게 주는 90편의 시.
"나는 네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어른들은 말한다. 
"지금이 네 인생에서 가장 좋을 때야." 
.
.
..

하지만 세상의 많은 딸들은 자신이 너무나 바보 같고, 쓸쓸하고, 불행하다고 느낀다. 
내 마음이 의지할 곳, 내가 진정 행복할 수 있는 곳을 간절히 찾고 싶지만 어디서 찾아야 할지 모르겠다. 
인생에서 단단하고 안정된 그 무언가를 하나도 마련하지 못해 밤마다 뒤척이기도 하고, 
내게 다정한 선물을 주는 사람 하나 없고, 오히려 사랑하는 사람이 새처럼 훌쩍 떠나가 버릴까 봐 불안에 휩싸인다. 

신현림 역시 그런 시절이 있었다. 
전깃불도 닿지 않는 캄캄한 계단을 올라가는 것처럼 느껴지던 시절이.

 그렇기에 세상의 딸들이 삶의 무게에 눌려 힘들어하는 것을 보면
 마치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애달픈 마음이 든다. 
그래서 그녀는 외로울 때는 자신처럼 시를 읽으라고 말한다. 
한 편의 좋은 시는 그녀의 인생을 따뜻이 밝혀주는 등불이었다.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늙어도 늙지 않으며, 절망스러울 때도 절망하지 않는다.
 시는 넘어져 아파도 씩씩하게 털고 일어나는 힘을 주니까. 

그런 깨달음을 바탕으로 지금 가장 아름다운 시절을 보내고 있는 딸들에게 주고 싶은 시 90편을 골랐다. 
시에서 얻은 힘만큼 당신의 사랑은 용감해지고 인생은 깊어지고 풍요로워질 것이다. 
그래서 시를 읽는 동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김하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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