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8월 14일.
세계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가지고
프란치스코 교황이 대한민국에 뜻깊은 방문을 하였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대한민국을 떠났지만,
그가 우리에게 남기는
힐링메시지는 11월 14일까지 계속
국립고궁박물관에 남아있습니다.
점점 깊어지는 가을,
<천국의 문>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힐링 받고 돌아가시는 건 어떨까요?
- 로렌초 기베르티의 '천국의 문'이 아시아 최초로 대한민국에 왔습니다.
이탈리아 피렌체 두오모 성당 앞 산죠반니 세례당 입구 설치되어 있는 작품으로,
미켈란젤로가 '천국의 문으로서 손색이 없다'라고 극찬한 뒤부터
'천국의 문'으로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높이 7m, 무게 6톤에 달하는 청동대문입니다.
천지창조, 노아의 방주, 다윗과 골리앗 등
구약성서의 주요 이야기가 새겨져 있습니다.
- 이와 함께 바티칸 박물관 소장 회화작품
(제2의 라파엘로로 불린 귀도 레니의 '성 마태와 요한' 포함)과
피렌체 두오모성당 박물관 소장품 90여점이 함께 전시되고 있습니다.
- 두오모 성당 입구 현판에 걸려있는 그림, 두오모성당 옆 조토의
종루에 새겨져 있는 조각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 현지에서 성당 외부에 전시되고 있는 것은 복제품입니다.
원래 원본은 작품 보호를 위해 박물관 내에 보관하고 있었는데,
그 보관되어있던 원본 작품들이 이번에 처음으로 대한민국을 찾아온 것입니다.
- 이탈리아 현지에 가야만 볼 수 있는 작품들을 서울에서 만나며,
로마 바티칸과 피렌체의 감동을 생생하게 느껴보세요!
※기간: 2014년 8월 15일 ~ 2014년 11월 14일
※시간: 오전9시 ~ 오후6시 (입장마감 5시)
/ 주말, 공휴일은 오후 7시(입장마감 6시)
※장소: 국립고궁박물관 (경복궁 내 지하전시실)
※홈페이지: www.popekorea2014.co.kr
※ 페이스북: www.facebook.com/popekorea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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