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UFO가 나타났다...!?
단지 스쳐 지나가기엔 너무나도 이목을 끄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궁금하게 만드는 건물이
서울 한복판에 생겨났는데요,
여러 방송국의 예능에서 이미 여러번 등장한 곳이랍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를 소개합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기존 동대문운동장이 있던 곳에 생겨났는데요,
상업 문화활동을 추진하고 디자인 산업 지원시설을 짓는 등
시작부터 복합 문화공간을 지향하고 있었답니다.
2006년에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후로
이라크 출신의 저명한 건축가 자하 하디드의 디자인을 만나
지금과 같은 유려한 곡선을 자랑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3차원 비정형 건축물이 되었어요.
이곳에선 마치 미로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이는 DDP가 건물의 여러 요소들이 서로 다투지 않고
물이 흐르는 것처럼 설계되었기 때문이예요.
실제로 직접 걸어다니다 보면
지붕이 벽이 되기도 하고 다른 벽이 지붕이 되는 한편
어느 순간 마당과 마주치거나 복도를 걸었을 뿐인데
어느 순간 꼭대기에 도착해 있는 등,
열린 공간 공간들이 이어지고 동선을 따라 오고가며 상생하게끔 만들어졌답니다.
이런 계단을 통해 꼭대기에 올라갈 수도 있고,
일층과 꼭대기를 잇는 이런 복도를 통해 꼭대기에 갈 수도 있어요.
이 복도는 '디자인 둘레길' 이라고도 불리는데,
길을 따라 걸어가다 보면
여러 가지 디자인 관련 전시회와 마주치게 된답니다.
꼭대기로 올라오면 넓은 마당같은 공간이 펼쳐져 있는데요,
마침 이 날은 하얀 장미꽃같은 조형물이 설치되어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었네요!
이 마당은 다시 통로가 되어서
1층으로 이어지게 되는데요,(아이구 복잡하다)
1층에 마련된 넓은 공간은 바로 '어울림 공간' 이예요.
이곳은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며 서로 어울리고
필요하다면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 공간이랍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이듯
많은 디자인 오픈 마켓이 열려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기도 합니다.
혹은 아래 사진과 같은
디자인 장터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도대체 이런 물건은 어떻게 만들었지?'
'집에 두면 정말 예쁘겠다!'
싶은, 구매 욕구를 마구마구 자극하는 참신하고도 이목을 끌어주는
많은 디자인 상품이 준비되어 있으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쯤 가 봐도 정말 재미있을 거예요!
하지만 사람이니만큼,
계속 걷다보면 너무나도 피곤해서 잠시 앉아서 쉬고 싶은 분들도 계실 거예요.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한 작은 배려!
이렇게 작은 휴식공간이 배치되어 있을 뿐더러
복도에도, 또 실내에 어디에든지
많은 의자가 여러분을 위해 대기중이랍니다.
(단, 재미있게 생긴 의자같은 경우엔
경쟁률이 제법! 치열하답니다...)
(지나다니면서 계속 탐나던 피아노... 한번쯤 멋드러지게 쳐 보고 싶어지게 만들지 않나요?)
걸어다니는 것 만으로도 어쩐지
내가 디자인의 일부가 된 것 같은 느낌을 주는 DDP!
오늘도 DDP는 여러분을 맞기 위한 준비를 마치고
모든 분들께 즐거움과 편안함, 그리고 독특한 경험을 드리기 위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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