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ust by 에버닌]
반투명하게 이리저리 흩어져 있던 빛들이
하나로 모여 눈동자를 비추었을 때
느껴지는 따뜻한 일렁임.
내가 너를 떠올릴 때 그렇듯,
너도 마찬가지로 느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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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 by 에버닌]
반투명하게 이리저리 흩어져 있던 빛들이
하나로 모여 눈동자를 비추었을 때
느껴지는 따뜻한 일렁임.
내가 너를 떠올릴 때 그렇듯,
너도 마찬가지로 느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