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고 물들어서] 낮은 속삭임 너와 내가 소통하는 방식 글 입력 2023.11.24 01:00 댓글 0 [illust by 에버닌] 낮은 속삭임 이따금 창문을 쓸어내리는 바람 소리에 너와 내가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한다. 조용히 끊어질 듯 이어지는 속삭임들에 소박하고 작은 약속들을 차곡차곡 담아낸다. [이상아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연인 #사랑 #약속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