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위를 만났다. 칙칙한 서울 한복판에 자리한 호수 위에서. 티없이 맑은 눈에 보송보송 새햐안 깃털을 두른 너희가 아장아장 사람을 따라오는 걸 보고 있으니 내가 있던 그곳이 현실인지, 동화 속인지. TODAY'S PICK by ART INSIGHT 조수빈 에디터 [Review] 상자에서 걸어나오다 - 상자 속의 양 어차피 이 애는 당신 과거의 산물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이소희 에디터 [Review] 우리는 왜 아픈 순간에 웃을까 - 플리백 배우 김규남의 1인극으로 만난 불완전한 청춘의 초상 김그린 에디터 [에세이] 시대의 미감으로부터 도망쳐 나와 1992년의 지현 씨처럼, 일흔의 할머니처럼, 서촌의 횟집 사장님처럼 이채원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그림 #일러스트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