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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사랑 푸름.jpg

 

 

최선을 다했음에도 후회가 되고

모든 걸 주었음에도 부족하기만 한 

세상의 많은 사랑 중 이토록

큰 미련이 남는 사랑이 또 있을까

 

내리사랑, 푸름짓고쓰다

 

*


내가 나의 부모님 아래 자랄때는

좀 더 받지 못했음에 아쉬웠다. 

 

자식을 키우면서는

최선을 다해 해줬음에도

언제나 부족한 듯 하고 

아쉬운 마음이 가득하다.

 

이 마음들은

거꾸로 올라갈 수 없음을,

한없이 아래로만 향하는 

미련스러운 사랑인것을

 

우리는 그렇게 살아간다.

 

우리는 

그렇게 살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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