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CHANEL-샤넬 장소의 정신 전
글 입력 2014.09.03 11:08
-
전시소개
‘장소의 정신(The Sense of Places)’은 디자이너 가브리엘 샤넬에게
단순한 지리적 위치를 뛰어넘어 영감의 주제가 됐던 장소들을 엿볼 수 있는 전시로
총 10개에 이르는 전시 공간은 각각 20세기 여성 패션에 반향을 일으킨
가브리엘 샤넬(Gabrielle Chanel)이 몸담았던 장소와 언어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전시구성
1. 유년기의 인상
2. 오바진의 규율
3. 다름이 주는 자유
4. 성에서의 삶
5. 파리에서의 독립
6. 베니스의 보물
7. 러시안패러독스
8. 블루 트레인
9. 새로운 세계
10. 샤넬정신
전시 일정: 2014/08/ 30 ~2014/10/05
장소: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서울 중구 을지로 281이용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 매일 전시
관람비 : 무료
전시 사이트: http://culture.chanel.com/kr
[조윤혜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