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계절이 봄밤에 모여들어 이곳 저곳 괜히 기웃거려본다 자신의 자리가 이제는 없는 것을 아는지, 시샘하여 찬 바람을 후 - 그러다 곧 다가올 그들의 계절을 기억하곤 아쉬움을 뒤로한 채 떠나려던 찰나, 막 피는 꽃들이 아름다워 잠시 앉아 봄의 밤을 느껴본다 모든 계절의 기분과 온도가 뒤섞여 소근소근 말 소리가 들리는 듯한 봄밤이다. 이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공감했어요 -◇ 생각해봤어요 -✦ 새롭게 알았어요 - TODAY'S PICK by ART INSIGHT 권혜선 에디터 [Opinion] 비슷한 듯 다른 두 여성 서사 - 영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과 희곡 '인형의 집' [영화] 좋은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 그래서 여성 서사를 지닌 작품은 여전히 필요하다. 정서영 에디터 [Review] 서로가 서로에게 - 나의 사적인 예술가 [영화] 우리는 서로를 통해 자신을 발견한다 오수민 에디터 [PRESS] 구원을 약속하는 절벽 앞에서 - 녹색 절벽의 신자들 [도서] 다른 세계의 또 다른 내가, 아무런 슬픔도 절망도 경험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그것은 당신에게 위로인가, 고통인가. 정은진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봄 #밤 #봄밤 #일러스트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