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동거] 보호자라는 말_2
글 입력 2021.03.1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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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를 떠올리면
아직도 놀랐던 마음과
K의 표정이 떠올라요.
지금은 피부과를 다니고 있지만
흉터는 아마 오래 갈 것 같습니다 T^T
그래도 이제 이런 제 얼굴도 익숙해요.
* 마스크를 착용했었지만 그림에는 넣지 않았습니다 *
[장의신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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