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출판저널 517호

글 입력 2020.05.3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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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저널517호
- 2020년 5+6호 -

 

출판저널 517호 표지 평면.jpg



 
코로나가 미친 출판산업의 변화






<기획 노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독서생활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비대면 환경에 따른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만들어 내고, 새로운 문화가 확산되며 우리 삶의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는 온라인강의로 전환되었고, 기업 현장에서는 재택근무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서점은 오프라인 매출이 줄고, 온라인 매출이 늘어났으며, 공공도서관은 임시휴관 연장에 따른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도서대출 서비스'를 제공했다.
 
<출판저널> 통권 517호는 발행인칼럼 "코로나 시대, 당신의 독서생활은 안녕하십니까?"부터 이은호 이학박사의 전자종이(EDP) 단말기 혁신, 북큐레이터 김민주의 코로나 시대의 필수품인 마스크의 사회인류학 이야기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따른 출판산업의 변화 및 관련 도서들을 소개한다.
 
한편 <출판저널>을 발행하는 예비사회적기업 책문화네트워크(주)는 2018년 책문화 신진연구자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하여 '책문화학술상' 제도를 도입했다. 책문화학술상 수상자에게는 300만원의 저작상금과 학술서로 출판한다. 제1회 책문화학술 수상작으로 선정된 장준호 씨의 박사논문이 《유성룡의 『징비록』연구》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이번호 특집좌담에서는 장준호 박사와, 부길만 출판역사연구 회장을 모시고 책문화 학술 연구의 의미, 유성룡의 《징비록》 저술의 가치와 현대 사회에 미치는 영향, 출판역사 연구의 시사점, 건강한 책문화생태계를 모색하는 신진 연구자들의 발굴과 동기부여, 출판역사 연구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이 밖에도 <출판저널> 통권 517호에서는 출판, 서점, 도서관의 책문화와 관련하여 현장 전문가들의 깊이 있고 진솔한 칼럼을 담았다. 아울러 <출판저널>은 생생한 책문화 현장을 담아 유튜브 공식채널 '정윤희TV'에 특집좌담, 인터뷰, 북큐레이션, 북오디오 등 다양한 영상 제공 및 오픈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1987년 창간된 국내 대표적인 출판전문지 <출판저널>은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우수콘텐츠 잡지이다. <출판저널>은 2011년, 2013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우수한 콘텐츠 잡지로 인정받았다. <출판저널> 발행사인 책문화네트워크(주)는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제2019-45호)으로 지정되어, 책문화와 독서활성화를 통한 사회적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잡지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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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연중특별기획⑨
 

 

25주년을 맞이한 동과서, 대한민국이 문명 첨단에 서는 꿈을 향해 달리다 / '골방작가'와 '쫄보사서'의 책방대담 - 책이는당나귀 / 책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공공도서관 사서 - 울산동부도서관 이기명

 

 
<출판저널> 통권 517호 연중특별기획에서는 출판이란 무엇인가, 서점의 미래, 도서관 등 책문화와 관련하여 현장 전문가들의 칼럼을 담았다.
 
'출판이란 무엇인가'에서는 창립25주년을 맞이한 '동과서'의 출판사명을 담았다. '동과서'는 '동양/과/서양'의 줄임말이지만 동양과 서양의 단순 나열이 아니다. 황병기 동과서 기획실장은 "동과서 출판사의 초점은 '/과/'에 있는데, 이는 문명간의 도전과 응전을 통해 동서 문명의 충돌과 융합을 지적 관심에서 바라보면서 그 '/과/'라고 하는 절충지대, 또는 완충지대를 관찰하여, 최종적으로 그 절충지대가 무화되는 새로운 문명을 개척해보고자 하는 것이 본 동과서 출판사의 거대한 꿈"이라고 밝힌다.
 
'서점의 미래'에서는 책이는당나귀를 운영하는 골방작가(이준명 대표)와 쫄보사서의 책방대담을 담았다. 여행작가로 책을 몇 권 냈던 '골방작가'와 사서로 일하며 책이는당나귀 서점의 기획부장을 맡고 있는 '쫄보사서'가 동네책방을 운영하게 된 계기부터 책이는당나귀만의 다양한 독서프로그램, 운영철학 등을 대담형식으로 재미나게 풀어냈다.
 
'도서관 이야기'에서는 《독서치료와 독자상담서비스》 저자이자, 23년째 공공도서관 사서로 일하고 있는 이기명 사서의 도서관 이야기를 담았다. 공공도서관 사서로 살아가는 것이 자신의 숙명이라고 말하는 이기명 사서가 개인적으로 경험한 독서치료를 도서관의 서비스에 적용한 사례를 이야기하며, 사서 주도의 독서치료 활동을 도서관 고유의 서비스로 정착시키기 위한 이론적 기반과 그에 따른 실행 과정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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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좌담
책문화생태계 모색과 대안⑱
  
책문화 신진 연구자 발굴과
출판역사 연구의 필요성
 
    

제1회 책문화학술 수상작, 《유성룡의 『징비록』연구》 / 출판학의 깊이와 넓이를 키워주는 좋은 연구사례 / 유성룡 인물 연구과 《징비록》 연구 흐름 / 《징비록》이 현대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

 

 
<출판저널> 통권 500호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특집좌담 책문화생태계 모색과 대안 18회는 '책문화 신진 연구자 발굴과 출판역사 연구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예비사회적기업 책문화네트워크(주)는 2018년 책문화 신진연구자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하여 '책문화학술상' 제도를 도입했다. 책문화학술상 수상자에게는 300만원의 저작상금과 학술서로 출판을 한다.
 
제1회 책문화학술 수상작으로 선정된 장준호 씨의 박사논문이 《유성룡의 『징비록』연구》라는 제목으로 출간됐다. 이에 <출판저널> 통권 517호 특집좌담에서는 저자 장준호 박사, 심사위원장 부길만 <출판저널> 기획위원 및 출판역사연구회 회장을 모시고, 책문화 학술 연구의 의미, 유성룡의 《징비록》 저술의 가치와 현대 사회에 미치는 영향, 출판 역사 연구의 시사점, 건강한 책문화생태계를 모색하는 신진 연구자들의 발굴과 동기부여, 출판역사 연구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한편 <출판저널>은 이번호 특집좌담부터 <출판저널> 유튜브 공식채널인 '정윤희TV'에서 실시간 스트리밍(라이브 방송)으로 독자들과 함께 좌담을 진행한다. 독자들은 실시간으로 좌담을 들으며, 전문가 패널에게 의견 및 질문 등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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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노천명의 《사슴의 노래》 초판본 이야기 / 기술의 발전과 고객의 소비 형태 변화에 따른 전자종이(EPD) 단말기의 혁신

 

 
<출판저널> 통권 516호부터 '김기태의 초판본 이야기'가 새롭게 연재한다. 이번 통권 517호에서는 '사슴'이라는 시가 자연스레 떠오르는 시인, 노천명의《사슴의 노래》 초판을 소개한다. 아울러 노천명이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이라는 역사의 굴곡을 넘어가면서 도처에 친일 행적과 부역의 흔적을 남긴 이야기와 당시 비평가들과 동료 문인들의 회고를 통해 노천명의 작품을 살펴본다.
 
한편 '출판의 새로운 도전⑧'에서는 뉴미디어와 기술의 발전과 고객의 소비 형태 변화에 따른 전자종이(EPD) 단말기의 혁신을 이야기한다. 예전 EPD의 불편했던 기억들은 기술이 발전하면서 사라져 가고 있으며, 이제는 콘텐츠를 EPD에서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이은호 이학박사는 계속 발전해 나가는 기술에 따라 "출판산업은 여러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적절한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고객과 소통해나가야 한다."며 "기술을 맹신하자는 것이 아니라 출판과 책의 본질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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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
 
 
기관차 창고를 도서관으로 재탄생 시긴 네덜란드 '로칼 도서관' / 초기 이민이 미국에서 처음 발간한 잡지 <공립신보> / 한국의 美를 담은 일본책
 
 
'해외통신-유럽'에서는 세계 2위 공공도서관인 로칼(LocHal)도서관을 소개한다. 기관차 창고를 도서관으로 재탄생 시킨 로칼도서관은 틸뷔르흐의 역사와 문화와 자긍심을 잘 표방할 수 있는 실체들을 잘 이끌어 도서관 곳곳에 공간을 배치했다. 네덜란드의 섬유 역사와 기관차 역사, 여가문화, 화훼문화의 면모 등이 도서관 곳곳에 아름답게 심어있다. 틸뷔르흐 시민의 지역 감수성, 사회문화적 감수성과 역사적 감수성을 녹여낸 로칼도서관을 살펴본다.
 
김영란 북산책출판사 대표가 '해외통신-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미국 초기 이민의 출판을 주제로 칼럼을 연재한다. 1903년 가난과 일본의 침략을 벗어나고자 떠밀리듯 고국을 떠난 미주 초기 이민이 낯선 장소에서 어느 민족보다 투철한 애국심과 강인한 정신력으로 뿌리내리게 된 데는 신문, 잡지, 서적의 출판을 국권 회복과 독립을 위한 애국적 사업으로 인식하고 출판으로 신지식을 보급하며 이민을 계몽한 지식인들의 리더십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미국 초기 이민의 출판을 돌아보는 일은, 한국 출판과의 상관관계를 확장을 통한 역사적 의의를 찾는 일이기도 하다. <출판저널> 통권 517호에서는 미주와 본국 및 해외 한인을 대상으로 선교와 교육을 목적으로 출판한 미주 최초의 한인 잡지 <대도>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해외통신-일본 동경에서'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담은 일본책을 소개한다. 《韓国の美しさ》(한국의 아름다움) , 《朝鮮半島と日本の詩人たち》(한반도와 일본의 시인들), 《韓国の文化遺産巡礼》(한국의 문화유산 순례), 《美、その不滅の物語》(아름다움, 그 불멸의 이야기), 《朝鮮民族の美100点》(조선민족의 미 100점) 등 '한국의 미' 개념을 기초로 한 풍경·예술·사상·철학을 담은 책을 소개한다.





출판저널 517호
- 2020년 5+6호 -


출간 : 책문화네트워크(주)

분야
문예/교양지

규격
182*257mm

쪽 수 : 244쪽

발행일
2020년 05월 15일

정가 : 24,000원

ISSN
1227-1802





출판저널 517호 표지 입체.jpg

 

 



[박형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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