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당신의 행운에 길라잡이가 되어줄 책 - 더 해빙 [도서]

부에 대한 성찰
글 입력 2020.03.24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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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읽으려고 마음 먹었을 때는 이렇게 기대가 되는 책은 오랜만이라 자연스럽게 책을 소유하고 싶었다. 사실 그동안 내 무의식에는 막연한 돈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있지 않았나 싶었기에 책에 대한 소개를 보고 책을 소유하지 않을 수 없었다. 부자가 될 수 있는 책이라니.. 소개 글은 내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1. 진정한 마음가짐에서 오는 해빙


 

나와 같은 생각은 하는 사람은 한 둘이 아닐 것이다. 이 책의 저자도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나와 같은 사람이었다. 그러던 와중 만난 진짜 귀인인 그리고 이 책을 출간할 수 있게 도와준 책의 주인공이자 구루를 만나게 되고 책의 주인공이 말하는 부의 주문을 맞닥뜨리게 된다. 그것은 바로 "Having".


단순히 가지는 것이 아닌 진정한 내 마음가짐을 되새김질할 수 있는 마법의 주문과도 같다. 이와 같은 having을 실천하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는 않지만 이를 위한 준비되어 있어야 할 것들도 있었다. 나는 이것을 보며 이것이 짧은 찰나에 이루어지는 마음의 명상과도 같다고 느껴졌다.

 

having의 힘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신경 써야 할 중요한 많은 부분들도 있다. 첫 번째로 현재의 상황에 집중할 것, 그리고 하기 앞서 자신의 노력을 통해서도 having이 이루어질 것, 귀인을 가벼이 여기지 말 것 등이 있다.


이를 보면 단순히 돈을 위한 주문을 할 수 있다는 것에서 오는 것보다도 마음가짐을 다시금 되새겨볼 수 있는 부분에서 진정한 자기 계발서로의 도움이 된다. 이러한 것들이 실질적으로 더욱 와닿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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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말 공감하는 챕터 -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책을 보며 가장 와닿는 챕터가 있었다. 바로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지지 않는다라는 챕터였다. 이게 무슨 이상한 소리냐며 반문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이 말에 정말이지 강력히 동의했다. 이런 순간을 겪었기 때문이었을까.


정말 바라왔던 순간에 잘 안된 경험이 있었으며, 그래 그래도 어떻게든 되겠지 하며 약간은 안일하게 생각했을 때 예상외로 꽤나 잘 풀린 순간들을 경험했었다. 물론 이 책에서 다룬 것과는 조금은 포인트가 다른 부분이지만, 그래도 그러한 경험을 했기에 이 말이 더욱 나에게 가깝게 느껴지지 않았나 싶다.

 

웬만한 자기 계발서에서는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고 외치지만 이 책에서는 정 반대로 얘기하니 더욱이 신뢰가 가는 부분이었다. 그동안에 보고 느꼈던 자기 계발서에는 20,30 청년들에게 뜬구름 잡는 느낌의 이야기가 대부분이었으며 자기계발을 위해 책을 펼쳐 보았더라도 현실의 앞에서 절망하는 느낌을 주는 책들로 가득했었다.


그러나 조금은 다른 점을 느꼈던 것은 실질적으로 어떠한 방향성으로 나아가야 할지와 플러스로 내가 보고 내가 느꼈던 것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을 말하고 있다는 부분에서 이 책을 통해 긴가민가했던 나의 방향성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3. 내 안에 더욱 집중해보기


 

결국 총체적으로 정리해보자면 그런 메시지를 담는 듯싶다. 책에서 주는 힘의 주문을 실천해보면서도(Having) 내 안의 흐름에 더욱 집중하고 귀를 기울이자는 것. 이 책이 마지막에 강조하는 싶은 부분이었다.

 

이로써 다시 나를 돌아보게 되었을 때도 나는 내 안에 집중했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면 결코 아니었다. 주변에 휘둘리는 나였지만 이 책의 주인공 구루의 말에 나도 다시 마음을 다잡고 내 안에, 내가 바라보고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좀 더 집중해보고자 마음을 다시 잡아 본다.

 

책을 읽으며 그동안 내가 살아온 삶에 대해서도 성찰을 할 수 있었는데 성찰을 하면서 책에 나온 조언을 대입해보니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야 할지가 더욱 또렷, 명확해진 기분이다.


이 책에서 나온 조언대로 내 삶의 방향을 내가 컨트롤해보고 항상 기억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냥 담백하게 말하고 싶은 마지막 말은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봤으면 하는 별 볼일 없는 추천글로 끝낸다. 이 말에 내 다양한 감정이 담겨있다는 것을 누군가는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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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해빙
- The Having -


지은이
이서윤, 홍주연

출판사 : 수오서재

분야
자기계발

규격
신국판변형(132*203)

쪽 수 : 344쪽

발행일
2020년 03월 01일

정가 : 16,000원

ISBN
979-11-90382-17-5 (03320)





저자 소개

  
이서윤
 
대한민국 상위 0.01%가 찾는 행운의 여신. 세계 최대 출판그룹 펭귄랜덤하우스에서 선출간한 그녀의 책은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등 20여 개국에 판권이 수출되며, 부와 행운의 법칙을 전 세계에 전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가 로스쿨 학생이던 시절 대통령의 자질을 알아보고 그를 세상에 알린 출판 에이전트 제인 디스털Jane Dystel은 《더 해빙》의 전 세계 에이전트를 자처하며 "돈에 대해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을 가장 새롭게  담고 있는 책이다"라고 말했다. 책을 먼저 읽은 미국과 유럽의 독자들은 "매일 아침 이 책의 글귀를 읽는다", "꼭 한 번 만나보고 싶다", "덕분에 큰 행운이 찾아왔다" 등의 감사 메일을 보내며 그녀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다.
 
이서윤은 사주와 관상에 능했던 할머니의 발견으로 일곱 살 때 운명학에 입문했다. 할머니가 본 어린 손녀의 삶은 행운을 불러오는 운명이었다. 할머니의 지원과 이서윤의 신념으로 주역과 명리학, 자미두수, 점성학 등 동서양의 운명학을 빠짐없이 익혔고, 10만 건의 사례를 과학적으로 분석했다.
 
그녀에 대한 소문은 부자들의 귀한 비밀이었다. 이미 고등학생 때부터 자신을 찾아오는 부자들의 자문에 응했고 이후 연세대 경영학과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에 진학해 세상에 필요한 공부를 했으며, 미국과 유럽 등지를 오가며 세계 각지의 운명학 대가들과 교류하며 내공의 깊이를 더했다. 그녀에게 자문을 구하는 이들은 대기업의 오너와 주요 경영인, 대형 투자자 등 상위 0.01%에 해당하는 부자들이다. 그들은 이서윤의 조언에 따라 전략을 수정하거나 조직의 인사를 단행하고 투자를 결정했다.
 
개명 전 이름은 이정일. 저술한 책으로는 《오래된 비밀》, 《운, 준비하는 미래》 등이 있다.
 
 
홍주연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사회부와 산업부 등에서 10년 가까이 기자로 일했다. 2008년 기자 생활을 정리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와튼 스쿨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MBA)를 받았다. 경영컨설팅 회사 맥킨지앤컴퍼니에서 대외협력 담당 이사로 근무했다. 기자로 일하던 시기 이서윤을 만났으며, 10여 년 후 기적적으로 다시 만나 그녀로부터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Having을 배우고 실천한 뒤 이 책을 함께 집필했다.



 

 

 



[허연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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