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20200123220821_nmkdbetr[1].png



사람이 많은 퇴근길,

그는

꽃을 든 손을 높이 들었다.

꽃이 망가지지 않았으면 해서


수많은 사람들 속 그가

내 시야에 들어왔던 것처럼,

그의 시야에 들어온 것은 오직 꽃이었을 것이다.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