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llust by miwok
얼마 전
그토록 고민하고, 고민하다 초커를 하나 샀다.
누군가는 낭비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 초커 하나에 내 행복이 가득 찾아왔다.
요새는
좋아하는 걸 찾고,
되고 싶은 모습을 상상하며 거울을 비춰본다.
그러다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다.
WAL: "지금, 이것도 내가 되고 싶은 모습 중 필요한 모습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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