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ust by miwok 얼마 전 그토록 고민하고, 고민하다 초커를 하나 샀다. 누군가는 낭비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 초커 하나에 내 행복이 가득 찾아왔다. 요새는 좋아하는 걸 찾고, 되고 싶은 모습을 상상하며 거울을 비춰본다. 그러다 문뜩 이런 생각이 들었다. WAL: "지금, 이것도 내가 되고 싶은 모습 중 필요한 모습 아닐까." 강하연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초커 #아이템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