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 레인보우 뮤직&캠핑 페스티벌 2019 : 핫하고 낭만적인 축제

글 입력 2019.05.1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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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올해도 레인보우 페스티벌과 함께하게 되었다. 자연 속에서 힐링과 꿀재미를 한가득 느낄 수 있는 레인보우 뮤직&캠핑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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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업에는 얼마 전에 군 전역한 레전드 빈지노와, 2019년 가장 핫한 대세 밴드 잔나비 뿐만 아니라 백예린, 자이언티, 벤, 김보형, 마틴스미스, 샘김, 서사무엘, 아도이, 스텔라장, 정준일, 존박, YB, MFBTY(타이거JK, 윤미래, BIZZY), 설, 수민, 쎄이, 케이윌, 지바노프, 페퍼톤스가 이름을 올렸다.

라이브 무대에 이어 밤에는 다양한 DJ의 디제잉과 함께 EDM 페스티벌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연과 함께하는 낭만적인 힐링부터 핫한 파티까지, 지친 일상을 벗어나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1. 간단한 작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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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작년의 감상을 이야기해보자면, 도심을 벗어나서 기차를 타고 가평에 위치한 자라섬으로 향하는 것 만으로 여행의 설렘을 느낄 수 있었다. 넓게 펼쳐진 자라섬의 자연 속에서 돗자리를 펴놓고 누워 음악을 듣고 있으니 이게 힐링이구나-싶었다. (이 날도 맥주를 2리터는 먹은 것 같다...)

무엇보다 각 무대가 다른 분위기를 갖고 있어서 좋았다. 특히나 숲속에 위치한 작은 크기의 무대는 메인의 커다란 무대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갖고 있어서 굉장히 다채로웠고, 제대로 힐링을 느낄 수가 있었다. (더 긴 후기는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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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레인보우 페스티벌 2018

 


레인보우 페스티벌은 타 페스티벌과 달리 자연 속에서 캠핑을 함께 즐길 수가 있다. 작년에 캠핑을 못한 게 아쉬워서 올해는 꼭 해보려 했는데 이미 표가 매진된 듯하다.. 취소표가 생기는 경우에 예매를 할 수 있다고 하니 아직 캠핑권을 예매하지 못하신 분들은 기회를 노리셔야 할 것 같다.


아무튼 작년에 다녀온 레인보우 페스티벌은 2018년의 행복했던 순간 TOP10안에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럼 이번 <레인보우 뮤직& 캠핑 페스티벌 2019>에 대한 정보와 나름의 팁..?을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2. 티켓 및 시설



입장권과 캠핑권의 예매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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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권

 우선 입장권은 현재 얼리버드로 33%할인된 가격인 66,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정가는 99,000원) 입장권 한 장으로 1~2일 이틀 공연을 모두 관람할 수 있다.

- 입장권은 배송되지 않으며, 공연 2주 전에 예매 시 등록된 휴대번호로 E-ticket이 발송된다.

- 문자에 첨부된 URL을 눌러 QR코드를 꼭 등록해야 한다. 입장 시에 게이트에 있는 부스에서 QR을 보여주면 끝!

- 캠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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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존 안내도


입장권에는 캠핑권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니, 캠핑을 원하시는 분들은 캠핑권을 꼭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입장권은 1인 1매로 구입해야 하지만, 캠핑권은 1장을 구매하면 기재된 최대 인원 수까지의 인원이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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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찍은 사진들인데, 왼쪽 사진은 메인 무대 앞에 위치한 B구역이다. 오른쪽 사진에서 숲을 좀 더 헤치고 들어가면 서브 스테이지 앞에 C구역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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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상품 안내
 

캠핑권의 경우 구성에 따라 가격이 상이하니, 자세한 구성과 가격은 아래에 있는 캠핑권 예매처에서 확인할 수가 있다.
  

- B,C구역의 경우 상수원 보호구역이라 취사가 금지되며, 음식물도 타 구역에 비해 제한된다. (음식은 재사용 용기나 곽이나 봉지로 밀봉되어야 하고, 음료 및 주류는 1인 2병까지 가능하며 1병의 최대 크기는 1.5리터다. 유리와 캔은 반입 금지)

- 텐트 미포함 상품의 경우 개인의 플라이 및 텐트를 추가 설치할 수 있다.

- 침낭과 랜턴은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옵션으로 추가할 수가 있다.

 

 

- 샤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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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캠핑을 하며 1박을 하는 거라 샤워장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다. 샤워장에 대한 안내는 위의 사진을 참고하면 된다.


3. 정말 사소한 팁



우선 가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퀸스 스마일을 가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퀸스 스마일에서는 현재 셔틀버스와 주차장, 바베큐 그릴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공연 당일에는 모든 F&B 부스에서 퀸스 스마일을 통해 음식을 주문받는다. 덕분에 시간을 지정해서 주문할 수가 있어서 땡볕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 불편함이 많이 줄어들었다.

그리고 작년에 다녀와보니 우산이 엄청난 잇-템이었다. 햇빛이 쨍쨍해서 그런지 우산과 양산을 가져온 분들이 많았다. 안챙겨간 나는 그대로 타 버렸지만.. 선크림도 정말 필수다. 생각보다 햇빛이 더 쨍쨍하다. 그리고 벌레를 퇴치할 수 있는 모든 물품을 챙기는 것이..좋다.

기차나 지하철을 타고 가평역에 내리시는 분들은 도보로도 자라섬에 갈 수 있다! 다만 좀 오래 걸리긴 하는데 가는 길에 있는 편의점에서 음료나 음식물들을 사가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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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무대 디자인도 꽤 독특하다..! '미러 크라운'이라는 컨셉에 맞게 스테이지에 구조물과 거울이 설치되어 있다.

거울을 통해 자라섬의 아름다운 풍경과 석양이 지는 노을 등의 다양한 자연의 모습이 화려한 조명들과 함께 무대에 비춰질 것이라고 한다. 엄청 아름다울 것 같지만 반사되는 햇빛 때문에 더 더워지면 어쩌나 걱정이 되기도 한다... 아무튼,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낭만적인 힐링과 핫한 분위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레인보우 뮤직&캠핑 페스티벌!

1년을 기다려온 만큼 어서 빨리 달려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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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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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 샤프위의포뇨
    • 앗 선크림 우산 퀸스 스마일...! 페스티벌은 처음인데 조언 정말 감사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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