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토니오 살리에리
[ Antonio Salieri ]1766년 16세 때 빈에 나와 F.L.가스만에게 사사하였다. 그 후 황제 요제프를 알게 되어 궁정소속 작곡가로 발탁되고 1788년에는 궁정악장이 되어 빈에 정주하였다. 작곡가로서는 그루크와의 공동 작품인 오페라 《다나이드 Les Danaïdes》가 1784년 파리에서 상연되어 성공을 거두고, 또1786년 파리에서 초연된 오페라 《오라스 Les Horaces》 역시 성공을 거두어 지반을 다졌다. 작품으로는 약 40곡에 이르는 오페라 ·발레음악 ·교회음악 ·오라토리오 등이 있다. 그가 하이든의 중요한 2개의 오라토리오를 지휘한 우정담이나, 베토벤이 그를 위하여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3곡의 소나타(작품 12)를 바쳤다는 이야기 등은 널리 알려진 이야기이다.

20년전에 제작되었던 ‘아마데우스’는 천재를 경외하고 질투하는 안토니오 살리에르가 주인공이다. 너무나 아름다운 음악을 작곡하는 모차르트를 사랑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그를 따라잡을 수 없다는 사실에 좌절하는 살리에르는 질투심에 휩싸여 결국 그 질투심은 자신이 아꼈던 제자까지 모차르트에게 폭발하고, 그를 죽이려고 마음 먹게 된다. 살리에르의 감정이 어떻게 사랑에서 살의로 변하는지 그 복잡한 내면을 표현해 주목받고 있다.
이런 살리에르의 감정을 살리에르 증후군이라 말하기도 한다.
* 살리에르증후군 : 주변의 뛰어난 인물 때문에 느끼는 열등감, 시기, 질투심 등의 증상

8월 6일과 7일, 12일, 13일에는 사인회도 열린다.
2014년 7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평일 8시, 토요일 3시, 7시,
일요일과 공휴일은2시,
6시에 공연을 볼 수 있다.
* 8월 15일(금) 2시, 6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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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에르 : 서른아홉의 나이에 오스트리아 빈 궁정악장 자리에 올랐지만 모차르트와 함께 찾아 온 젤라스를 만나면서 모든 것이 달라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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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 자유로운 천재음악가. 그의 음악적 원천은 살아 숨쉬는 모든 것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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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스 | 살리에르가 모차르트를 만난 순간, 살리에르를 찾은 낯선 남자. 어디서 왔는지 어떻게 왔는지 아무도 알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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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리나 | 오페라 가수, 살리에르의 애제자. 모차르트의 연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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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지아 | 살리에르의 아내. 자상함과 인자함으로 늘 살리에르의 곁을 지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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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검색포털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