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사랑 05 Bread 때로는 달달한, 때로는 들큰한 그 맛이 물릴만도 한데 22년간 쉼없이 찾아다녔다는 건 어쩌면 삶이 그다지 달지 않다는 반증이 아닐까. 아직 담백한 빵을 집어들지는 못하는 걸 보면, 아직까지는 삶의 당도를 혀에서 채워야 한다는 뜻이 아닐까. 그건 행복하고 싶다는 갈망이 아닐까. TODAY'S PICK by ART INSIGHT 김민주 에디터 [Opinion] 다른 사람이 되고 싶었던 적이 있나요? [도서] 다른 이름을 붙이면 정말 다른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오로라』의 ‘너’와 프리드리히의 <얼음바다>를 바라보며, 나와 분리된 또 다른 내가 가능성인지 도피인지, 그리고 결국 그 모든 선택을 하는 사람은 누구인지 생각해본다. 한수빈 에디터 [작은 집] 특별함에 대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보고 난 후 그린 작품 김한비 에디터 [Opinion] 노동자는 왜 하늘로 올라가는가 [도서/문학] 엘리자베스 개스켈의 『남과 북』, 신경숙의 『외딴방』으로 읽는 노동자의 투쟁 김예린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빵 #아트인사이트 #잡지 #월간사랑]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