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을 하다 엉성한 산 위로, 묵묵히 글 입력 2018.10.20 02:57 댓글 0 자신이 걷고 있는 길이 100% 맞는 길이라고 확신 하며 가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그저 불확실성 속에서, 불안함속에서 묵묵히 걸을 뿐이다. 언제 무너질 지 모르는 엉성한 산 위로, 나는 오늘도 그저 묵묵히 산을 탄다. [전예연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연필 #드로잉 #등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산.jpg (136.9K)다운로드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