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칼럼·에세이


등산.jpg
 


자신이 걷고 있는 길이 100% 맞는 길이라고 확신 하며 가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그저 불확실성 속에서, 불안함속에서 묵묵히 걸을 뿐이다.

언제 무너질 지 모르는 엉성한 산 위로,

나는 오늘도 그저 묵묵히 산을 탄다.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산.jpg (136.9K)
다운로드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