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카운터 테너 이동규와 국가대표 팝페라 가수 정세훈, 「두 남자의 클래식」

글 입력 2014.07.1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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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옥타브를 마음대로 넘나들며 미성을 뽐내는 세계 3대 카운터테너 이동규와

국가대표 팝페라 가수 정세훈, 한국이 낳은 실력파 지휘자 장윤성이 만났다.

카스트라토는 변성기가 되기 전 거세를 해 여성의 높은 음역대를 가능하게 한 남성 소프라노를 말한다.

본 공연은 여성의 높은 음역대와 남성의 음역대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바로크 시대의

파리넬리의 환생을 재현한다.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두 남자의 신비로운 하모니를 들어보자.



- 상세 정보 -

부제 :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두 남자의 신비로운 하모니!! 

일시 : 2014년 8월 29일 (금)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약도보기

관람등급 : 초등학생이상
※ 미취학 아동은 공연입장이 불가합니다.

관람시간 : 120 분

기본가 :
R석 12만원 / S석 10만원 / A석 7만원 / B석 5만원 / C석 3만원

주최 : 코리아나매니지먼트

문의전화 : 02)3487-0678
[홍지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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