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시의 자유를 잠시나마 느끼는 순간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떠나고 싶지만 떠나지 못하는 당신. 멀리 가지 못해도 잠시 음악 속에서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집시처럼 해외 곳곳을 다니며 다양한 음악을 접했던 가수 하림이 당신을 위해 준비한 무대가 있다.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테이블'. 매년 가을마다 마련해왔던 이 공연이 올해는 봄에 찾아온다. 가수 하림은 지쳤던 일상을 뒤로하고 긴 여행을 떠났고, 그 여행길에서 세상의 다양한 음악을 만나고 수많은 악기를 익혔다. 여행 이후 그는 그때의 감성을 그대로 재현하는 무대를 선보여 오고 있다.

"월드 뮤직은 여행과 같고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고 이야기하는 하림. 그와 뜻을 같이 하는 가수 호란, 두번째달, 싱어송라이터 김목인, 이호석 등이 이번 공연에서 함께 뭉친다.
배낭여행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당신,
학창시절의 여행의 기억을 어렴풋이 추억 삼아 살고 있는 당신,
지금 이 순간에도 또 다른 여행을 꿈꾸고 있는 당신.
모든 당신들께 집시와 같은 자유의 숨결을 불어넣고자 마련된 이번 공연에서 잠시나마 길게 숨 쉬고 마음이 잠시 쉬어가기를.
이 공연을 통해 회상하고, 치유하고, 다시 새로운 꿈을 꾸는 그 어떤 시간을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되기를 바래어본다. 또한 공연에서는 음악 뿐아니라 마임, 집시스윙, 아일리쉬 댄스 등 다양한 볼거리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 집시들의 첫번째 봄나들이 -
일자 : 2018.03.30(금) ~ 04.01(일)
시간
금요일 - 8시
토요일 - 3시/6시
일요일 - 6시
장소
대학로 TOM(티오엠) 2관
티켓가격
전석 50,000원
기획
하이컴퍼니
제작
아뜰리에오
관람연령
만 7세이상
공연시간 : 80분
문의
하이컴퍼니
070-4250-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