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절히 바라면 꿈이 이뤄질까요? 닭들의 꿈, 날다.

글 입력 2014.07.08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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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들의 꿈, 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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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공연장 상주단체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만들어진 '닭들의 꿈, 날다'의 주인공은 꼬비와 꼬끼는 하늘을 날고 싶은 닭이다. 전국에 조류독감이 돌던 어느 날, 양계장엔 방역대원이 들이닥쳐 닭들을 모두 살처분 하려하는데... 꼬비와 꼬끼는 가까스로 양계장에서 탈출해 '새들의 천국'이라는 비무장 지대로 가게된다. 그 곳에서 그들은 외눈박이 독수리와 날랜 개 멍구를 만나고, 독수리는 닭들에게 하늘을 나는 법을 알려주기로 한다. 하지만 닭들에게 비행시범을 보이던 중 독수리는 비무장 지대에 묻힌 지뢰를 밟아 두 다리를 잃고 만다. 이 위험한 상황에서 꼬끼와 꼬비는 북녘 하늘로 간다. 그들의 꿈은 이뤄질까? 황당한 소재와 엉뚱한 이야기를 판소리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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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1일 금요일부터 13일까지 공연된다. 11일은 저녁 7시 30분, 7월 12일 토요일은 오후 4시와 7시, 7월 13일은 오후 4시이다. 고단한 우리네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잃어버린 꿈을 찾아 나선 이들로 하여금 상처가 치유되고 새 꿈도 찾는 내용에 관람객에게 시사하는 바가 남다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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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닭도 하늘을 날 수가 있어요?”


“간절하게 원하는 닭이 있다면 언젠가는 하늘을 날겠지.” 
  “간절하게 무언가를 바란다면”


창공을 날고 싶은 닭 ‘꼬비’, 성대모사의 달인을 꿈꾸는 닭 ‘꼬끼’, 마지막 삶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싶은 외눈박이 ‘독수리’, 주인 할머니의 행복을 꿈꾸는 개 ‘멍구’의 꿈과 희망의 한 판. 우리나라의 고유의 음악 판소리로 풀어냈다. 민속악의 하나로 광대의 소리와 그 대사를 창작 뮤지컬로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 출연 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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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 고관우

꼬비 : 김율희, 이상아

꼬끼 : 유기영

독수리 : 류수곤, 현미

멍구 : 박은정, 정지혜



- 찾아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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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숲 아트센터 : 서울시 강북구 월계로 173

미아사거리역 2번 출구에서 강북 5번 버스를 타 북서울꿈의숲에 도착.
                  3번출구에서 1124번 버스를 타고  북서울꿈의숲에 도착.




전화 : 02-2289-5401



(출처 : 검색포털 외 )


[하예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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